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00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6922
37746 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8-07-17 김명준 6924
37859 너는 보았니?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7-22 김광자 6928
38008 아름다운 해변 |8| 2008-07-28 김광자 6929
38859 ♡ 감정의 방향 ♡ |1| 2008-09-04 이부영 6923
38889 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촛불소녀들_새 감각과 ... |5| 2008-09-05 권수현 6924
4007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 2008-10-19 방진선 6921
406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 2008-11-05 김명순 6923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 2008-11-06 장이수 6922
40956 질문 |5| 2008-11-14 김용대 6922
41060 1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-10 묵상/ 얼른 내려오너라 |3| 2008-11-18 권수현 6922
41577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농장일기 / 아부지를 잘 두어야 |3| 2008-12-02 김미자 6926
41836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견뎌내야! |5| 2008-12-10 유웅열 6926
42092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의심을 버리면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18 노병규 6924
42099 (398)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...사랑합니다...+아멘* |13| 2008-12-18 김양귀 6926
43294 제2바이올린 주자 |2| 2009-01-27 김용대 6923
44593 2009년3월 기도찬미의 밤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3-14 박명옥 6923
4540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09-04-15 주병순 6924
45477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19 유웅열 6926
46767 6월 13일 토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2009-06-12 노병규 69214
47730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|6| 2009-07-24 김광자 6925
48536 삶과 거룩함/거룩함과 인본주의 2009-08-22 김중애 6921
49622 <신부님, 우리 신부님> - "단 하루라도" 2009-10-05 김수복 6923
49700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|5| 2009-10-08 김광자 6923
5070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4| 2009-11-16 김광자 6922
52387 나쁜 것은 짧게, 좋은 것은 길게 |8| 2010-01-19 김광자 6921
531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|4| 2010-02-14 김현아 69212
54822 가족의 중요성 2010-04-14 김중애 69213
55499 씨는 하느님 말씀을 상징하고 밭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(루카복음8,1-56) ... |4| 2010-05-07 장기순 69217
62698 (독서묵상) 생명을 잘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3-10 노병규 6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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