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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8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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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김명준 |
1,787 | 2 |
139681 |
7.24.“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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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송문숙 |
2,242 | 2 |
139685 |
기도는 영혼의 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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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김중애 |
2,032 | 2 |
139686 |
확신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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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김중애 |
2,007 | 2 |
139689 |
어떤 사람은 백 배, 어떤 사람은 예순 배,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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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최원석 |
1,898 | 2 |
139691 |
토비야와 사라의 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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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이정임 |
1,923 | 2 |
139695 |
■ 조장들의 항의와 불평[1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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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박윤식 |
1,746 | 2 |
139705 |
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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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5 |
최원석 |
2,000 | 2 |
139721 |
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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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6 |
김중애 |
1,832 | 2 |
139722 |
10분의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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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6 |
김중애 |
1,935 | 2 |
139730 |
■ 모세의 탄원과 하느님의 약속[1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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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6 |
박윤식 |
1,727 | 2 |
139735 |
7.27.“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태 13,31) -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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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7 |
송문숙 |
1,879 | 2 |
13973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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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7 |
김명준 |
1,645 | 2 |
139738 |
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, 마침내 온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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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7 |
최원석 |
1,500 | 2 |
139745 |
카인과 아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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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7 |
이정임 |
1,974 | 2 |
139747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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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7 |
김은경 |
1,788 | 2 |
13974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화요일)『‘가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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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7 |
김동식 |
1,786 | 2 |
139758 |
7.28.“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?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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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8 |
송문숙 |
2,098 | 2 |
139759 |
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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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8 |
최원석 |
1,729 | 2 |
139766 |
■ 모세와 아론의 족보[1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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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8 |
박윤식 |
2,395 | 2 |
139767 |
<하늘 길 기도 (2391) ‘20.7.29. 수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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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8 |
김명준 |
1,788 | 2 |
139775 |
셋과 그의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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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9 |
이정임 |
1,654 | 2 |
139777 |
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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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9 |
최원석 |
1,785 | 2 |
139779 |
'구약의 역사 설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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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9 |
이정임 |
2,096 | 2 |
139799 |
아담의 자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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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30 |
이정임 |
1,787 | 2 |
139803 |
<하늘 길 기도 (2393) ‘20.7.31. 금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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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30 |
김명준 |
1,889 | 2 |
139806 |
7.31.“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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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31 |
송문숙 |
2,151 | 2 |
139809 |
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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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31 |
최원석 |
1,787 | 2 |
139824 |
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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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1 |
최원석 |
1,644 | 2 |
139836 |
■ 이집트 재앙의 서막[2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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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1 |
박윤식 |
1,60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