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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8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의 잔칫상 2020-08-02 김중애 1,5302
139847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 |1| 2020-08-02 최원석 1,4842
139850 인류의 타락 |1| 2020-08-02 이정임 1,6582
139862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? 2020-08-03 김중애 1,5422
139863 믿음 2020-08-03 김중애 1,7882
139865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 2020-08-03 최원석 1,7862
139880 8.4.“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... 2020-08-04 송문숙 1,8322
139884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... 2020-08-04 김중애 1,8942
1398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(마태15,1- ... 2020-08-04 강헌모 1,9182
139895 <하늘 길 기도 (2398) ‘20.8.5.수.> 2020-08-05 김명준 1,5182
13989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8주간 수요일 (마태15,21-28) 2020-08-05 강헌모 1,6732
139899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|1| 2020-08-05 최원석 1,6372
139907 코로나19에 지친 그대에게 힘이 되어줄 글귀 "Hoc quoque tran ... 2020-08-05 권혁주 2,1052
139911 ■ 둘째 재앙- 개구리 소동[2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3] |1| 2020-08-05 박윤식 1,7862
139915 8.6.“그분의 얼굴을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.” - ... 2020-08-06 송문숙 1,7842
139917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|1| 2020-08-06 최원석 1,6682
139923 누군가 나를 위하여 2020-08-06 김중애 2,0682
139925 방주에서 나오다 2020-08-06 이정임 1,8782
139931 <하늘 길 기도 (2400) ‘20.8.7.금.> 2020-08-06 김명준 1,9632
13993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... |1| 2020-08-07 최원석 1,5132
139945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2020-08-07 이정임 1,5152
139949 ■ 셋째 재앙- 모기 소동[2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4] |1| 2020-08-07 박윤식 1,6022
139951 <하늘 길 기도 (2401) ‘20.8.8.토.> 2020-08-08 김명준 1,4532
139953 8.8."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주어야 한다는 말이냐?” - 양주 올리베 ... 2020-08-08 송문숙 1,7842
139967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, 이 산더러 ‘여기서 저기로 ... 2020-08-08 최원석 1,5762
139971 8.9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8-09 송문숙 1,5512
139978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,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 2020-08-09 최원석 1,4912
139988 ■ 넷째 재앙-등에 소동[2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5] |1| 2020-08-09 박윤식 1,5982
13999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요한12,24-26 ... 2020-08-10 강헌모 1,4402
139997 밀알 |1| 2020-08-10 최원석 1,3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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