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56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|1| 2020-03-10 최원석 1,3062
136660 인생 100세 시대다 2020-03-10 김중애 1,7872
136664 전 가톨릭 신자 관리 전산망과 통합앱이 출시된다면 |4| 2020-03-10 강만연 1,3442
136671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|2| 2020-03-11 최원석 1,1962
1366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1 김명준 1,4022
136683 삶의 향기 2020-03-11 김중애 1,4902
13668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목요일)『부자와 ... |1| 2020-03-11 김동식 1,6812
136690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의 계약[5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5] |2| 2020-03-11 박윤식 1,6882
1366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 |3| 2020-03-12 정민선 1,9522
136695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. |1| 2020-03-12 최원석 1,1892
1366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2 김명준 1,4102
13670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020-03-12 김중애 1,3492
136707 조금 부끄럽지만 누나,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니다. 2020-03-12 강만연 1,3772
136714 ■ 레베카와 야곱의 속임수[1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6] |1| 2020-03-12 박윤식 1,5952
136715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7) |1| 2020-03-13 장병찬 1,5222
136721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 2020-03-13 최원석 1,7682
136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3 김명준 1,5052
136729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|2| 2020-03-13 김중애 1,2752
1367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토요일)『되찾은 ... |2| 2020-03-13 김동식 1,8502
13674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14 강만연 1,1162
136746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 2020-03-14 최원석 9292
1367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갈증』 |2| 2020-03-14 김동식 1,2142
136760 ★★ (1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4| 2020-03-15 장병찬 1,4292
136764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|1| 2020-03-15 최원석 9992
1367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월요일)『예수님께 ... |2| 2020-03-15 김동식 1,2802
136770 12시간을 공들인 사순 제3주일 복음 이야기입니다. 2020-03-15 강만연 1,0122
136782 ■ 에사우의 복수 다짐[4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9] |1| 2020-03-15 박윤식 1,2812
136786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 2020-03-16 최원석 7922
136790 3.16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(루카 4 ... 2020-03-16 송문숙 1,2832
1368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용서』 |2| 2020-03-16 김동식 1,2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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