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171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 2020-08-18 최원석 1,5592
140173 <하늘 길 기도 (2411) ‘20.8.18.화.> 2020-08-18 김명준 1,4092
140181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2020-08-18 김중애 1,8652
140195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|1| 2020-08-19 최원석 1,4322
140205 ■ 파스카 축제에 대한 지시[3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4] |1| 2020-08-19 박윤식 1,5942
14022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4| 2020-08-20 김은경 1,5462
140228 ■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[3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5] |1| 2020-08-20 박윤식 1,7882
140234 <하늘 길 기도 (2414) ‘20.8.21.금.> 2020-08-21 김명준 1,5982
14023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|1| 2020-08-21 최원석 1,2542
140246 ■ 열째 재앙-이집트 맏아들과 맏배의 죽음[36] / 이집트 체류[1] / ... 2020-08-21 박윤식 1,7282
140249 <하늘 길 기도 (2415) ‘20.8.22.토.> 2020-08-22 김명준 1,3952
140250 8.22.“너희는 스승, 선생, 아버지라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.” - 양 ... 2020-08-22 송문숙 1,4812
140259 그리스도 한분뿐이다. |1| 2020-08-22 최원석 1,4512
140267 팬데믹과 신앙의 위기 |1| 2020-08-22 강만연 1,7292
140273 당신이 그리스도라는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당부하셨다 |1| 2020-08-23 최원석 1,3592
140277 안드레앙신부님복음묵상/나의 신앙고백은? 2020-08-23 김중애 1,4092
140291 ■ 에탐에서 갈대 바다로[3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8] |1| 2020-08-23 박윤식 1,6192
140294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|1| 2020-08-24 최원석 1,3942
140297 <하늘 길 기도 (2417) ‘20.8.24.월.> 2020-08-24 김명준 1,3562
140304 성체 앞에서는 모든 위대함이 사라진다 2020-08-24 김중애 1,6492
140313 ■ 이스라엘인들이 바다를 건너다[3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 ... |1| 2020-08-24 박윤식 1,4632
140319 8,25.“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.” ... 2020-08-25 송문숙 1,5822
140320 <하늘 길 기도 (2418) ‘20.8.25.화.> 2020-08-25 김명준 1,2972
140321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1주간 화요일 (마태 23,23-26) 마음은 ... 2020-08-25 강헌모 1,5842
140331 ■ 모세와 미르얌의 노래[4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40] |2| 2020-08-25 박윤식 1,6612
140343 수고와 고생을 하며 밤낮으로 일하였습니다. |1| 2020-08-26 최원석 1,5762
140353 ■ 마라에서 쓴 물을 단 물로[1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 ... |2| 2020-08-27 박윤식 1,5912
140357 <하늘 길 기도 (2420) ‘20.8.27.목.> 2020-08-27 김명준 1,4092
14036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|1| 2020-08-27 최원석 1,7912
140364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1| 2020-08-27 김중애 1,8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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