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0799 |
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임종자를 위해 기도 ...
|6|
|
2008-11-10 |
권수현 |
691 | 6 |
| 41060 |
1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-10 묵상/ 얼른 내려오너라
|3|
|
2008-11-18 |
권수현 |
691 | 2 |
| 41502 |
이사야서 제41장 1-29 키루스의 소면/이스라엘과 함께시는 하느님
|2|
|
2008-11-30 |
박명옥 |
691 | 1 |
| 41655 |
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바른 길이요.
|5|
|
2008-12-04 |
유웅열 |
691 | 5 |
| 41794 |
불티
|6|
|
2008-12-08 |
이재복 |
691 | 5 |
| 42091 |
초동이 밤 뿐이랴
|10|
|
2008-12-18 |
이재복 |
691 | 5 |
| 42522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
|
2009-01-01 |
김명순 |
691 | 2 |
| 42988 |
용서란?
|
2009-01-16 |
신옥순 |
691 | 2 |
| 43067 |
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바람이 하는 말
|4|
|
2009-01-19 |
권수현 |
691 | 4 |
| 43459 |
[저녁묵상] 그분은,,,
|2|
|
2009-02-02 |
노병규 |
691 | 4 |
| 44961 |
[기도맛들이기] 거룩한 독서(3)
|
2009-03-28 |
노병규 |
691 | 5 |
| 46076 |
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
|2|
|
2009-05-13 |
장병찬 |
691 | 3 |
| 4677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무게
|3|
|
2009-06-13 |
김현아 |
691 | 10 |
| 46898 |
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|
2009-06-18 |
주병순 |
691 | 1 |
| 50430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11-05 |
김광자 |
691 | 3 |
| 51020 |
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09-11-28 |
노병규 |
691 | 14 |
| 51323 |
♡ 지금 이 순간 ♡
|
2009-12-09 |
이부영 |
691 | 1 |
| 51528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|
2009-12-18 |
강점수 |
691 | 3 |
| 52427 |
기도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1-20 |
장병찬 |
691 | 1 |
| 53007 |
사제와 수도자들도 코르반 한다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2-09 |
이순정 |
691 | 6 |
| 5314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
|4|
|
2010-02-14 |
김현아 |
691 | 12 |
| 53561 |
▣ 2010년 사순특강 안내 - 염주제준성당
|
2010-03-01 |
이부영 |
691 | 0 |
| 55182 |
♡ 만나는 순간 ♡
|
2010-04-27 |
이부영 |
691 | 0 |
| 55183 |
 신앙체험방에 올린글을 퍼왔습니다.
|
2010-04-27 |
김중애 |
559 | 1 |
| 553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0-05-02 |
이미경 |
691 | 16 |
| 66878 |
참으로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8-20 |
오미숙 |
691 | 13 |
| 672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1-09-04 |
이미경 |
691 | 11 |
| 6884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과 멸시를 주소서!
|2|
|
2011-11-14 |
김혜진 |
691 | 10 |
| 68910 |
쓸모 없다고 버린 친구가 가장 필요하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
|
2011-11-16 |
유웅열 |
691 | 2 |
| 69829 |
대림 제4주간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2-21 |
박명옥 |
691 | 3 |
| 7040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'다' 주는 것
|
2012-01-13 |
김혜진 |
691 | 1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