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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371 ■ 만나와 메추라기[2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2] |1| 2020-08-27 박윤식 1,8602
140375 나는 어떤 처녀일까? 2020-08-28 강만연 1,5612
140392 ■ 마싸와 므리바의 물[3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3] |1| 2020-08-28 박윤식 1,8672
140397 <하늘 길 기도 (2422) ‘20.8.29.토.> 2020-08-29 김명준 1,7292
140398 8.29.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8-29 송문숙 1,7862
140405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2020-08-29 김중애 1,8132
140414 코로나 시대에 주일미사 참례 |1| 2020-08-29 강만연 1,9292
140417 8.30.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... 2020-08-30 송문숙 1,7952
14042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영광을 위한 십자가 2020-08-30 김중애 1,5022
140433 ■ 참으로 겸손한 모세[5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5] |2| 2020-08-30 박윤식 1,4262
140441 8.31.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습니다.” - 양 ... 2020-08-31 송문숙 1,5702
140455 ■ 십계명 수령 삼일 전[1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6] |2| 2020-08-31 박윤식 1,7812
140459 <하늘 길 기도 (2425) ‘20.9.1.화.> 2020-09-01 김명준 1,3492
14046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2주간 화요일(루카4,31-37) |4| 2020-09-01 강헌모 1,4652
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|1| 2020-09-01 최원석 1,5592
140476 ■ 온 천지를 요동치면서[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7] |1| 2020-09-01 박윤식 1,3612
140482 9.2."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.” - 양 ... 2020-09-02 송문숙 1,3902
140486 정성을 다하는 모습 2020-09-02 김중애 1,4432
140487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|1| 2020-09-02 최원석 1,6552
140489 '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' 2020-09-02 이부영 1,2552
140494 창세 21,8-21 하가르와 이스마엘을 읽고 |1| 2020-09-02 이정임 1,5672
140498 ■ 십계명의 머리글[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8] |1| 2020-09-02 박윤식 1,4332
140503 9.3.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 -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9-03 송문숙 1,6782
140506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|1| 2020-09-03 최원석 1,2912
140522 ■ 질투하시는 하느님[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9] |1| 2020-09-03 박윤식 1,7832
140526 9.4.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20-09-04 송문숙 1,8132
140528 <하늘 길 기도 (2428) ‘20.9.4.금.> 2020-09-04 김명준 1,6272
1405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2주간 금요일(루카5,33-39) 2020-09-04 강헌모 1,8432
140530 새 술 2020-09-04 최원석 1,6312
140542 ■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여[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 ... |1| 2020-09-04 박윤식 1,8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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