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50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,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. 2005-11-07 양다성 6761
15227 26일 야곱의 우물-세상 것과 신앙생활/봉헌준비(27일째) |8| 2006-01-26 조영숙 67610
15769 어진 사람 |2| 2006-02-18 이준표 6762
16198 귀가 큰 사람이 부러워 |2| 2006-03-08 김선진 6762
16867 (67) 말씀지기> 길이요 진리요 생명 |4| 2006-04-03 유정자 6764
17292 4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배 오른편 |6| 2006-04-21 조영숙 67613
17345 사진 묵상 - 초 봉헌 2006-04-23 이순의 6763
17349 '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4-23 정복순 6763
17558 생명의 빵이신 |4| 2006-05-02 박규미 6761
17875 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② / 발렌타인L 수자 |1| 2006-05-18 조경희 6767
17913 다빈치코드 아무리 흥미 영화라지만/교황청 법적대응.보이콧 강력 촉구 2006-05-19 이재홍 6761
17996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06-05-24 주병순 6761
1807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2006-05-28 박종진 6762
18141 "최고의 보물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6-01 김명준 6768
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둘(2) |1| 2006-06-03 홍선애 6765
18265 '첫째 가는 계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07 정복순 6762
18405 빛이 되는 두려움 |1| 2006-06-13 이은주 6763
18528 '사랑은 한계와 범위가 없습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선만 신부님] 2006-06-20 정복순 6762
18760 [아침묵상]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 2006-07-01 노병규 6762
1884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6-07-05 주병순 6761
19003 당신 얼마나 |1| 2006-07-13 김성준 6763
19788 성모 마리아님과 3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9| 2006-08-15 장이수 6763
21207 [오늘 복음묵상] 선교의 참된 기쁨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0-07 노병규 6766
21455 Amazing Grace :: 소박한 시를 읊으며, |5| 2006-10-14 최인숙 6766
21899 [음악 묵상]Amazing Grace Lyrics |3| 2006-10-30 노병규 6768
22260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<하>/외침이나 갈망은 사라지는 법이 없다 |16| 2006-11-10 박영희 6768
22552 [새벽묵상]언제까지 하느님을 기다리게 할 것인가 |4| 2006-11-20 노병규 6765
22563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35-43 묵상/ 거지와 십자가 2006-11-20 권수현 6761
22836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4th] |8| 2006-11-27 양춘식 6765
23368 [대림 묵상]멍에의 역설 |8| 2006-12-13 최금숙 6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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