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101 ♡ 판단 없는 기다림 ♡ |3| 2007-12-08 이부영 6906
32678 1월 3일 : 나는 누구인가? |3| 2008-01-02 오상선 6905
33201 자유 게시판에서 펌 - 마지막으로 나주에 남길말... 이성훈신부님 |6| 2008-01-25 이순의 6903
33223 '바알'에게 무릎 꿇지 않은 '잃어버린 양' |6| 2008-01-25 장이수 6905
33266 연중 제 3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8| 2008-01-27 신희상 6904
33448 영성생활은 완덕의 길을 걷는 것이다. |4| 2008-02-04 유웅열 6908
3351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2-06 주병순 6901
33624 (펌)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|4| 2008-02-11 김기연 6900
34136 사진묵상 - 배를 찍었는데 |1| 2008-02-28 이순의 6904
35133 유혹은 참으로 강함 |4| 2008-04-06 최익곤 6905
35863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하느님 현존 체험 |5| 2008-05-01 최익곤 6907
35949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5-03 정복순 6904
36715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05 신희상 6907
36852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강 ... |1| 2008-06-11 박종만 6903
36938 거룩한 사랑 |11| 2008-06-15 김광자 6908
37151 6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-5 묵상/ 심판하지 마라 |6| 2008-06-23 권수현 6905
37233 깨끗한 물에 투영되는 색다른 그림자 [배봉균님] |3| 2008-06-26 장이수 6905
37723 식별 (구별해 냄) [과] 집중 (바라다 봄) |4| 2008-07-16 장이수 6904
37991 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28 노병규 6908
38342 ◆ 인간의 오리지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2 노병규 6905
39399 깡통차기 술래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9-25 김광자 6907
39462 오늘의 복음묵상(마태오 21,28-32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3| 2008-09-28 노병규 6905
39680 슬픔을 통한 상처 치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0-06 조연숙 6903
39814 나의 첫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10-10 김광자 6903
3994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2008-10-15 장병찬 6901
402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 2008-10-24 김명순 6902
402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2008-10-26 방진선 6902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 2008-11-06 장이수 6902
40902 † "차 동 엽 신 부 님"의 매일복음묵상 - 11.13. † |1| 2008-11-13 장계순 6902
41654 ♡ 자비로운 아버지 ♡ 2008-12-04 이부영 6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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