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52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강 ... |1| 2008-06-11 박종만 6763
37827 가라지는 왜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7-20 김광자 67610
37976 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 |6| 2008-07-27 최익곤 6767
38008 아름다운 해변 |8| 2008-07-28 김광자 6769
38069 한 날의 소망 |4| 2008-07-31 이재복 6765
38337 오늘의 묵상말씀(8월12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|8| 2008-08-12 정정애 6766
38562 연중 제21주일/너는 베드로이다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.. |4| 2008-08-22 원근식 6766
39073 요셉과 그 형제들(창세기37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12 장기순 6764
39115 행복한 추석대보름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. |1| 2008-09-14 임숙향 6762
39192 자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9-17 김광자 6766
4007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 2008-10-19 방진선 6761
40121 겨울 엽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10-20 김광자 6768
40314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5일째 환희의 신비)입니다. |13| 2008-10-27 박계용 6766
41210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하느님 앞에서는 |3| 2008-11-22 권수현 6765
43735 금기보다는 절제와 기도를 - 윤경재 |8| 2009-02-11 윤경재 6766
44245 ♨ 예수 (사순절, 성주간 묵상용) ♨ |1| 2009-02-28 이부영 6762
44464 두 여인의 자식 사랑 - 윤경재 |8| 2009-03-09 윤경재 67612
45315 "십자가의 영성-껍데기와 알맹이"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09-04-11 김명준 6764
46076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 2009-05-13 장병찬 6763
46781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13 박명옥 6763
48266 ♡ 하늘나라에는 ♡ 2009-08-12 이부영 6761
4922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 ... 2009-09-19 주병순 6765
50413 <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> 2009-11-04 김수복 6760
50938 <그분의 가슴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불타게 하라> - 정중규 2009-11-25 송영자 6760
52863 <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무슨 뜻?> 2010-02-05 김종연 6761
5307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0 |3| 2010-02-11 김현아 67614
54139 지혜란.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2 이순정 6769
57562 기는 것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 |4| 2010-07-26 김용대 6765
65227 완전의 의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14 노병규 67610
727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한목자는 바쁘다 2012-04-28 김혜진 67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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