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884 출애굽기의 말씀들(2부) 2012-12-29 박종구 3521
77883 출애굽기의 말씀들(1부) 2012-12-29 박종구 3501
778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정 건강법, 복음삼덕 |4| 2012-12-29 김혜진 7449
77881 지금까지도 소년 예수님을 찾으실까 [ 어머니의 아들 ] 2012-12-29 장이수 3200
77880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... 2012-12-29 박명옥 3681
77879 구세주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9 김은영 3730
7787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2012-12-29 주병순 3471
77877 ㅁㅁㅁㅁ Silent night 2012-12-29 정유경 4201
77876 정주(定住:stabilitas) 영성의 대가 - 시메온 - '12.12.2 ... 2012-12-29 김명준 3463
77875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12-29 박명옥 5471
77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2-29 이미경 58011
77872 마리아 고통의 이유 [ 기존과 다르다 ] 2012-12-29 장이수 3680
77871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|1| 2012-12-29 방진선 4050
77870 아침의 행복 편지 113 2012-12-29 김항중 3550
77869 ♡ 바람 ♡ |1| 2012-12-29 이부영 3790
77868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12-12-29 원근식 3942
77867 가정 한가운데에 계시는 분께/신앙의 해[46] 2012-12-29 박윤식 3543
77866 12월 29일 토요일 *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2-29 노병규 55513
77865 너와 내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자! 2012-12-29 유웅열 5980
77864 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29 김세영 50110
77863 바리사이들은 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 하였나? |1| 2012-12-29 이정임 4990
77862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야 됨을 알아야 |1| 2012-12-28 이기정 3723
77861 제 자신을 알아야 하겠습니다. 2012-12-28 김영범 3411
77860 예수 성탄 대축일 - 당신도 초보운전 시절이 있었습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 2012-12-28 박명옥 5980
77859 아침의 행복 편지 112 2012-12-28 김항중 3520
77857 고린토2서의 말씀(2부) 2012-12-28 박종구 3750
77854 하느님의 교육방법 -직선의 지름길이 아닌 곡선의 길을 통해- '12.12. ... |1| 2012-12-28 김명준 43610
77853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2-12-28 주병순 3142
77852 2012년 예수 성탄 대축일(12/25) -강론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2-12-28 박명옥 3201
778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 2012년 1 ... 2012-12-28 강점수 4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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