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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64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|1| 2020-10-24 최원석 9972
141656 하늘 길 기도 (2479) ‘20.10.25. 일. |1| 2020-10-25 김명준 1,2672
141659 사랑 |1| 2020-10-25 최원석 1,5122
141673 ■ 피의 거룩함[1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7] |1| 2020-10-25 박윤식 1,5222
141682 하늘 길 기도 (2480) ‘20.10.26. 월. |2| 2020-10-26 김명준 1,1222
14168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월요일(루카13,10-17) 2020-10-26 강헌모 1,5172
141684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 |1| 2020-10-26 최원석 1,5002
141697 ■ 성의 성스러움[2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8] |1| 2020-10-26 박윤식 1,1512
141701 하늘 길 기도 (2481) ‘20.10.27. 화. |1| 2020-10-27 김명준 1,2032
141707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 2020-10-27 최원석 1,4412
141719 나의 묘비명 |2| 2020-10-27 이정임 1,6572
141721 ■ 백성의 올바른 행실[3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9] |1| 2020-10-27 박윤식 1,3882
141722 10.28.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 - 양주 ... 2020-10-27 송문숙 1,7832
141730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. |1| 2020-10-28 최원석 1,4342
141742 ■ 죄에 대한 처벌 규정[4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0] |1| 2020-10-28 박윤식 1,5252
14174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목요일 (루가 13,31-35 ... 2020-10-29 강헌모 1,4882
141750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 2020-10-29 최원석 1,1812
141763 ■ 성스러운 사제[5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1] |1| 2020-10-29 박윤식 1,5252
141764 10.30.“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? 합당하지 않느냐?” - ... |1| 2020-10-30 송문숙 1,5232
141772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|1| 2020-10-30 최원석 1,3202
141782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2020-10-30 김중애 1,4982
141783 자기 존중의 성장 2020-10-30 김중애 1,4582
141790 10.3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... |1| 2020-10-31 송문숙 1,3912
141807 11.1.“모든 성인의 대축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10-31 송문숙 1,8732
14181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우리도 성인이 되자 2020-11-01 김중애 1,4532
141829 ■ 추가적인 법규[8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4] |1| 2020-11-01 박윤식 1,1032
141831 11.2.“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1-01 송문숙 1,5042
141838 행복하여라 |1| 2020-11-02 최원석 1,2242
141844 ◎ 위령성월 기도 2020-11-02 김중애 1,7832
141854 ■ 안식년과 희년[9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5] |1| 2020-11-02 박윤식 1,3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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