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047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. 2022-01-05 김중애 6902
152574 ■ 2. 남북 분열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2] 2022-01-28 박윤식 6902
157206 착하고 슬기로운 구원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27 최원석 6907
157315 ★★★†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다 - [천상의 책] 1-56 / 교회인가 |1| 2022-09-01 장병찬 6900
157476 10 토요일 한가위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09 김대군 6901
157787 ‘제사(祭祀)의 식탁(食卓), 제단(祭壇)에는 영원한 양식이 없다’ ( ... |1| 2022-09-25 김종업로마노 6901
157976 ■ 8. 하느님을 거역 / 제1부[1] / 이사야서[8] |1| 2022-10-04 박윤식 6902
1590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장례를 어떻게 미리 준비할 수 있 ... |1| 2022-11-24 김글로리아7 6905
15917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|2| 2022-11-30 양상윤 6901
159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09) |1| 2022-12-09 김중애 6907
160398 [연중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1-23 김종업로마노 6901
161868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 2023-03-31 조재형 6906
162577 ■ 천생연분 / 따뜻한 하루[73] |1| 2023-05-01 박윤식 6901
1478 '참 소중한 당신'에 실렸던 별난 신앙체험 |5| 2012-01-27 신기수 6908
12641 야곱의 우물(10월 2일)-->>♣연중 제 27주일(사랑의 질타)♣ |1| 2005-10-02 권수현 6894
13228 어둔 밤을 이해하는데 주관성을 발견함 2005-11-01 최혁주 6891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 2005-12-30 양다성 6891
14590 새로 나려고 |2| 2005-12-31 이재복 6890
14887 깨끗한 영혼의 길! 2006-01-12 임성호 6892
15112 ' 하느님의 신비 2006-01-21 정복순 6893
15316 (444) 설 인사 드립니다. |3| 2006-01-31 이순의 6896
15742 <시> 님 생각 |5| 2006-02-17 이재복 6892
15966 ♧ 53. [그리스토퍼 묵상] 웃음은 건강에 명약(名藥)이다 2006-02-27 박종진 6892
16145 [사제의 일기] ## 종 이 배 ...................... ... |3| 2006-03-06 김혜경 6899
16299 "가장 중요한 평생 과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6-03-11 김명준 6895
17290 ♧ 94. [그리스토퍼 묵상]비행사의 갑작스런 죽음 2006-04-21 박종진 6892
18245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6-06-06 주병순 6891
18670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6-26 정복순 6891
18686 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 2006-06-27 임성호 6891
195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3> |1| 2006-08-07 이범기 6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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