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9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3년 3월 28일) 2013-03-25 강점수 3213
79914 내적 대화 --- 창세기 33장 18~20절 2013-03-25 강헌모 4085
79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25 이미경 7117
7991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5일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) |2| 2013-03-25 신미숙 4867
79911 ♡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♡ 2013-03-25 이부영 4172
79910 아낌없이 내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/신앙의 해[124] 2013-03-25 박윤식 4481
79909 성주간 월요일 2013-03-25 조재형 3423
79908 3월 25일 *성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3-25 노병규 58810
79907 <거룩한내맡김영성>비법(秘法)과진리(眞理)-이해욱신부 2013-03-25 김혜옥 4716
79905 + 사랑이 무르익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25 김세영 58410
79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장례를 위한 준비 |2| 2013-03-24 김혜진 6657
79902 마음의 향기 |1| 2013-03-24 이기정 3353
79901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2013-03-24 장이수 4000
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[참된 십자가 의미,교황님 교서] 2013-03-24 장이수 3470
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3-03-24 박명옥 4580
79898 나의 '수난 복음' 묵상 2013-03-24 김영범 3192
79897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3-03-24 주병순 5971
79896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2013-03-24 이근욱 3121
79894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2013-03-24 장이수 4100
79893 3월25일(월) 聖 라트로, 聖女 루치아 필립피니 님 2013-03-24 정유경 3001
79892 유일한희망은 인내가운데 있다. |2| 2013-03-24 김중애 3161
79891 참다운 기도는 격식없이 드려야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3-24 김중애 4204
79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3-24 이미경 5365
7988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4일‘주님의 수난주일’ 복음묵상 ... |3| 2013-03-24 신미숙 3967
79888 고질적 자기비평(Patholoical Critic) --- 창세기 33장 ... 2013-03-24 강헌모 3893
7988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3-03-24 조재형 3705
79886 3월 24일 *주님 수난 성지 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3-24 노병규 5488
79885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총의 성주간/신앙의 해[123] 2013-03-24 박윤식 3792
79884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2013-03-24 유웅열 3122
7988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뭐 별 게 아닙니다 - 이해욱신부 |1| 2013-03-24 김혜옥 3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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