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41 사는 게 기도이고 사는 게 죄이다 |2| 2008-05-15 김용대 6894
36563 오늘의 묵상(5월28일) |8| 2008-05-29 정정애 68910
36670 유월서정 |4| 2008-06-03 이재복 6896
370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요한 9,4 |1| 2008-06-17 방진선 6895
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8-34 묵상/ 우울한 대한민국 |7| 2008-07-02 권수현 6897
37901 더 깊이 내려가자! |3| 2008-07-23 이인옥 68912
37976 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 |6| 2008-07-27 최익곤 6897
38147 ♡ 위대함이란 ♡ 2008-08-04 이부영 6892
38415 ◆ 얼마나 복된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5 노병규 6893
38965 봉헌문 -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봉헌 기도문 |2| 2008-09-08 장선희 6891
39045 ♡ 귀기울이는 연습 ♡ |2| 2008-09-11 이부영 6893
3959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|6| 2008-10-02 김현아 6896
40090 ♡ 사랑의 실천 ♡ 2008-10-20 이부영 6892
40404 어머니의 중재 [주님의 종, 마리아] |1| 2008-10-29 장이수 6891
4223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|12| 2008-12-23 김광자 6898
43735 금기보다는 절제와 기도를 - 윤경재 |8| 2009-02-11 윤경재 6896
45211 나의묵상-기도 와 편지 |2| 2009-04-07 김상환 6892
46066 반가운 손님이 친구가 되다 |23| 2009-05-13 박영미 68916
469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8 2009-06-21 김명순 6892
47057 †두드리거든 열어 주소서 2009-06-25 김중애 6891
47847 기도의 효능 |1| 2009-07-28 김중애 6892
48198 고요히 머물러 사랑하기 |1| 2009-08-09 김중애 6892
48514 기도하는 뿌리깊은 나무 2009-08-21 장병찬 6893
5142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09-12-14 김광자 6893
52138 면죄 요건 2010-01-10 김열우 6890
52170 인생은 축복, 그 자체이다. |1| 2010-01-11 유웅열 6894
522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14 김광자 6891
52810 <공자왈, 부처왈, 예수왈,..> 2010-02-03 김종연 6890
53446 사랑의 치유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 2010-02-25 박명옥 68911
68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1-06 이미경 68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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