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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33 11.18.“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20-11-17 송문숙 1,8952
142237 하늘 길 기도 (2503) ‘20.11.18. 수. 2020-11-18 김명준 1,2802
142243 잘하였다, 착한 종아! |1| 2020-11-18 최원석 1,5652
142255 ■ 봉헌 예물[11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1] |1| 2020-11-18 박윤식 1,7302
142257 11.19.“예수님께서~그 도성을 보시며 우시며 말씀하셨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11-19 송문숙 1,9912
142280 ■ 봉헌식[12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2] |1| 2020-11-19 박윤식 2,0122
142281 11.20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.” ... |1| 2020-11-20 송문숙 2,0582
142291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. 2020-11-20 김중애 1,9882
142295 야곱/ 이스라엘 |1| 2020-11-20 이정임 1,5012
142296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 2020-11-20 최원석 1,4692
14229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전 ... |2| 2020-11-20 김은경 1,4382
142313 하늘 길 기도 (2506) ‘20.11.21. 토. 2020-11-21 김명준 1,3132
142317 야곱이 받은 맏아들의 권리는 완전한가? |1| 2020-11-21 이정임 1,3812
142319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|1| 2020-11-21 최원석 1,2792
142325 부부란 2020-11-21 김중애 1,4442
142333 박기석 신부의 마르코복음 제18회 마르 4,21-29 |1| 2020-11-21 이정임 1,6082
142334 ■ 광야의 구름[14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4] |1| 2020-11-21 박윤식 1,3132
142337 11.22.“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... |1| 2020-11-21 송문숙 1,8382
142352 ■ 나팔 신호[15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5] |2| 2020-11-22 박윤식 1,3302
142354 마음에 간직하였다 |1| 2020-11-22 이정임 1,4392
142356 내 영혼의 양말을 벗으면 |1| 2020-11-23 김학선 1,4442
142361 하늘 길 기도 (2508) ‘20.11.23. 월. 2020-11-23 김명준 1,2022
14236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 2020-11-23 최원석 1,2412
142374 ■ 출발[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6] |2| 2020-11-23 박윤식 1,2352
142378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,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... |1| 2020-11-24 최원석 1,0962
142398 ■ 길잡이[2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7] |1| 2020-11-24 박윤식 1,1492
142402 하늘 길 기도 (2510) ‘20.11.25. 수. 2020-11-25 김명준 1,1352
142410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|1| 2020-11-25 최원석 1,0222
142420 ■ 백성의 불만[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8] |1| 2020-11-25 박윤식 1,1192
142424 11.26.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- ... |1| 2020-11-26 송문숙 1,1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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