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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62 |
7.8.“가서,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.”(마태 10,7)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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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8 |
송문숙 |
1,983 | 2 |
139370 |
■ 하느님께서 손수 알려주신 이름[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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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8 |
박윤식 |
1,887 | 2 |
13937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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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9 |
김명준 |
1,732 | 2 |
139381 |
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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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9 |
최원석 |
1,496 | 2 |
13938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박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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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9 |
김동식 |
2,002 | 2 |
139397 |
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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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0 |
최원석 |
1,752 | 2 |
13939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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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0 |
김명준 |
1,745 | 2 |
139400 |
주님의기도문(I)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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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0 |
김종업 |
2,142 | 2 |
139401 |
7.10."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순박하게 되어라.” -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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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0 |
송문숙 |
1,921 | 2 |
139403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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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0 |
김은경 |
1,778 | 2 |
139419 |
■ 모세의 소명에 관한 지침[1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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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0 |
박윤식 |
2,146 | 2 |
139420 |
힘과 용기를 주세요?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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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1 |
강만연 |
2,046 | 2 |
139423 |
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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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1 |
최원석 |
1,961 | 2 |
13944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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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2 |
김명준 |
1,978 | 2 |
139449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말씀의 결실을 위하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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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2 |
김중애 |
2,249 | 2 |
139450 |
마음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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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2 |
김중애 |
2,159 | 2 |
139454 |
좋은 땅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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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2 |
최원석 |
2,238 | 2 |
139460 |
■ 모세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능력[1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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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3 |
박윤식 |
2,1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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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13.“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, 칼을 주러 왔다.” -양주 올리베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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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3 |
송문숙 |
2,177 | 2 |
139466 |
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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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3 |
최원석 |
2,0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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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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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4 |
김명준 |
2,2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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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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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4 |
최원석 |
2,3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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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!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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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4 |
김중애 |
2,5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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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事一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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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4 |
김중애 |
3,1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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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모세의 대변인 형 아론[1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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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4 |
박윤식 |
3,296 | 2 |
13950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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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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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목요일)『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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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5 |
김동식 |
3,5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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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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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5 |
강헌모 |
3,1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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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16.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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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6 |
송문숙 |
2,503 | 2 |
139529 |
우리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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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6 |
김중애 |
2,38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