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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584 12월 18일 *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2-18 노병규 68313
77583 가톨릭 교회의 정의(正義)의 정의(定義)는? 2012-12-18 소순태 3082
77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셉이 정의로웠다는 의미는 |7| 2012-12-17 김혜진 83516
77581 정의와 정의 2012-12-17 박승일 3022
77580 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|1| 2012-12-17 이기정 3454
77579 자선에는 조건이 없다. |2| 2012-12-17 김영범 3571
77578 대림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2-17 박명옥 3591
77577 교회의 불협화음 있어도..., 2012-12-17 박승일 3452
77576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2-12-17 주병순 3081
77575 ㅁㅁㅁㅁ<1/12주님세례> 부끄러운 고백-김예정 2012-12-17 정유경 4742
77573 악마가 저질러 놓은 계교를 쳐부수기 위해 오실 메시아 2012-12-17 황호훈 3371
77572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2012-12-17 김중애 5390
77569 믿는 것이 보는 것입니다. 2012-12-17 김중애 3950
77567 역사를 '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' 합시다. -뿌리공부의 ... 2012-12-17 김명준 3375
77566 대림 제3주간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17 박명옥 3782
77564 거룩한 신성에로 초대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17 김은영 3163
77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2-17 이미경 6697
77562 약간 모자란 듯 불편한 삶이 주는 미덕 |2| 2012-12-17 강헌모 5067
77561 ♡ 예수님은 어떻게 교회를 세우셨습니까? ♡ 2012-12-17 이부영 3161
77560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2012-12-17 방진선 3341
77559 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 |2| 2012-12-17 강헌모 4718
77558 이제 그분에게는 누구누구가 없다./신앙의 해[35] |1| 2012-12-17 박윤식 3462
77557 12월 17일 *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2-17 노병규 64212
77556 아침의 행복 편지 104 2012-12-17 김항중 3382
77555 태초 창세기를 통한 하느님까지 올라가야 2012-12-16 이기정 3162
77554 예수님의 교회설립 2012-12-16 송현구 4400
77553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까지 [ 걸인의 나라 ] |1| 2012-12-16 장이수 3620
77551 +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16 김세영 5678
77550 대림 제3주일 |1| 2012-12-16 조재형 3264
77549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16 박명옥 4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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