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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39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|1| 2021-02-08 최원석 1,2672
144397 <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> 2021-02-08 방진선 9932
144405 ■ 회당에 들 수 없는 사람[2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6 ... |2| 2021-02-08 박윤식 1,0712
14441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6) ‘21.2.9.화 |1| 2021-02-09 김명준 1,0672
14441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2021-02-09 김중애 1,6322
144417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21-02-09 김중애 1,3042
14442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 |1| 2021-02-09 최원석 1,4032
144428 ■ 이혼과 재혼[22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7] |2| 2021-02-09 박윤식 1,1392
144432 만델라 대통령의 자유로운 영혼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? |2| 2021-02-10 강만연 9532
1444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수요일(마르7,14-23) |1| 2021-02-10 강헌모 1,3082
14445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 2021-02-10 강만연 8982
144466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2021-02-11 김중애 1,2172
14447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7,24-30) 2021-02-11 강헌모 1,0302
144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2) 2021-02-12 김중애 1,4352
144501 사이비, 이단 클리닉 제3회 / 성경(聖經)과 성전(聖傳) 2021-02-12 이정임 1,3152
144502 ■ 축복과 저주[25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30] |2| 2021-02-12 박윤식 1,2202
144504 2.13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21-02-12 송문숙 1,5262
144516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. |1| 2021-02-13 최원석 8682
14451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르8,1-10) 2021-02-13 강헌모 1,0022
144525 ■ 계약 의무[1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1] |2| 2021-02-13 박윤식 8612
144540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2021-02-14 최원석 1,0032
144548 ■ 주님께로[2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2] |1| 2021-02-14 박윤식 9012
144555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|2| 2021-02-15 최원석 1,1222
144572 ■ 말씀과 생명[3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3] |2| 2021-02-15 박윤식 8002
14457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3) ‘21.2.16.화 |1| 2021-02-16 김명준 9992
144585 “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... 2021-02-16 강헌모 1,0792
144586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 |1| 2021-02-16 최원석 1,1542
144598 2.17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... |1| 2021-02-17 송문숙 1,2682
144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2021-02-17 김중애 1,0762
144626 ■ 율법의 봉독[2] / 부록[4] / 신명기[35] |1| 2021-02-17 박윤식 1,12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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