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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530 새 술 2020-09-04 최원석 1,6332
140542 ■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여[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 ... |1| 2020-09-04 박윤식 1,8492
140547 9.5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2020-09-05 송문숙 1,8782
140564 하느님의 복 |1| 2020-09-05 이정임 1,7992
140580 천국의 월계관을 향해 |1| 2020-09-06 강만연 1,5732
140584 새로운 법 2020-09-06 김중애 1,5142
140585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2020-09-06 김중애 1,6122
140589 ■ 부모님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[7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 ... |1| 2020-09-06 박윤식 2,3012
140593 <하늘 길 기도 (2431) ‘20.9.7.월.> 2020-09-07 김명준 1,5592
14059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월요일(루가6,6-11) 2020-09-07 강헌모 1,7752
140598 손을 뻗어라 |1| 2020-09-07 최원석 1,8102
140610 ■ 죽고 사는 것은 오직 그분만이[8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 ... |1| 2020-09-07 박윤식 1,8282
140615 9.8."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일이 일 ... 2020-09-08 송문숙 1,7872
14062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20-09-08 주병순 1,7892
140626 ■ 둘이 한 몸이 되는 큰 신비[9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4 ... |1| 2020-09-08 박윤식 1,8452
140630 <하늘 길 기도 (2433) ’20.9.9.수.> |1| 2020-09-09 김명준 1,5932
140634 행복과 불행 선언 |1| 2020-09-09 최원석 1,6732
140637 동경은 밤에 자란다. 2020-09-09 김중애 1,9352
140638 돈없이 값없이 2020-09-09 김중애 2,7532
14063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수요일 (루가 6,20-26) 2020-09-09 강헌모 2,2022
140645 ■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까지[1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5 ... |1| 2020-09-09 박윤식 1,9522
140655 주어라.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|1| 2020-09-10 최원석 1,6312
140683 <하늘 길 기도 (2435) ’20.9.11.금.> |1| 2020-09-11 김명준 1,8412
140691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 2020-09-11 최원석 1,9602
140699 ■ 흙 제단과 히브리 종[1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7] |1| 2020-09-11 박윤식 2,0432
140706 9.12.“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‘주님’, ‘주님!’ 하고 부르면서 내가 ... 2020-09-12 송문숙 2,2772
1407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일)『매정한 종의 ... |2| 2020-09-12 김동식 2,3312
140720 ■ 사형감인 폭력과 상해 죄[1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8] |1| 2020-09-12 박윤식 1,9602
140722 눈만 뜨면 용서하십시오!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!(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) 2020-09-13 박양석 1,8042
140728 9.13.“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” - 양주 ... 2020-09-13 송문숙 2,2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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