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344 + 불가능한 일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2-08 김세영 51910
77343 말씀께서 자기 안에 오시다 [가득한 은총] 2012-12-07 장이수 3650
77342 괜찮고 쓸만한 사람 되기 |1| 2012-12-07 이기정 4150
773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순결의 관계 |5| 2012-12-07 김혜진 63413
77338 대림 제1주간 -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07 박명옥 5170
77339     Re:대림 제1주간 -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2-07 박명옥 2801
77337 두 눈먼 이 드디어 희망을 찾다. |2| 2012-12-07 김영범 3253
77336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 -개안(開眼)의 여정- 12.7.금, 이수철 ... |1| 2012-12-07 김명준 3544
77335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2012-12-07 주병순 3041
77334 삶의 기적과 소명들, |1| 2012-12-07 김중애 3541
77333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|1| 2012-12-07 김중애 2,4332
773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2년 12월 9일) |3| 2012-12-07 강점수 4573
77330 아침의 행복 편지 96 2012-12-07 김항중 3690
77329 우리 마음의 열정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07 김은영 3733
77328 도 넘게 잘해주는 것은 사랑 아닌 집착 |2| 2012-12-07 강헌모 5833
77327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2-07 박명옥 4551
77326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/신앙의 해[27] 2012-12-07 박윤식 4002
77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2-07 이미경 7658
77324 말씀이 오실 때, 해산의 진통을 겪다 [마리아의 고통] |1| 2012-12-07 장이수 3631
77323 일치와 겸손(필리피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2-12-07 장기순 3565
77322 12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3, 12 2012-12-07 방진선 3300
77321 ♡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 탄생하셨습니까? ♡ |1| 2012-12-07 이부영 3441
77320 12월 7일 *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12-07 노병규 73817
77319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까? 2012-12-07 유웅열 3670
77318 하가르의 태교에 직접 개입하시는 하느님 2012-12-07 이정임 4392
77317 + 눈뜬 장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2-07 김세영 82815
77316 신념인은 두려울 게 없는 큰 인물 2012-12-06 이기정 3670
773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꾸준한 감사의 마음이 은총을 담을 내 ... |4| 2012-12-06 김혜진 75113
77314 영원한 반석(盤石) - 12.6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2-12-06 김명준 3944
77312 사선을 넘어서 !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12-12-06 박명옥 7863
77311 분리시키는 인간에게 하느님을 다시 알리시다 2012-12-06 장이수 3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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