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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476 ■ 첫 사제들의 임직식[1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8] |1| 2020-10-16 박윤식 1,8812
141486 하늘로 향한 창 2020-10-17 김중애 1,5612
141494 ■ 아론이 첫 제물을 바침[2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9] |1| 2020-10-17 박윤식 1,6572
141499 하늘 길 기도 (2472) ‘20.10.18. 일. 2020-10-18 김명준 1,3182
141505 축제에 따라 영혼이 치유된다. 2020-10-18 김중애 1,2882
141512 ■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[3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10] |1| 2020-10-18 박윤식 1,2772
141518 10.19.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?” - 양 ... 2020-10-19 송문숙 1,7402
141534 ■ 정결한 짐승[1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1] |1| 2020-10-19 박윤식 1,4412
141542 '깨어 있음' 예찬 -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사람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0-10-20 김명준 1,7952
14154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1| 2020-10-20 최원석 1,4212
141558 ■ 산모의 정결례[2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2] |1| 2020-10-20 박윤식 1,9322
141565 하늘 길 기도 (2475) ‘20.10.21. 수. |1| 2020-10-21 김명준 1,4812
14156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 2020-10-21 최원석 1,2972
141572 서로 용서하라! 2020-10-21 김중애 1,8052
141584 ■ 악성 피부병[3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3] |1| 2020-10-21 박윤식 1,7332
141586 지친 하루의 깨달음 / 안셀름 그륀 2020-10-21 이정임 1,6242
141591 10.22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10-22 송문숙 1,7962
14159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목요일(루카12,49-53) 2020-10-22 강헌모 1,6092
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20-10-22 최원석 1,3712
141607 ■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[4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4] |1| 2020-10-22 박윤식 1,4952
141612 하늘 길 기도 (2477) ‘20.10.23. 금. 2020-10-23 김명준 1,4122
141616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2| 2020-10-23 최원석 1,4242
14161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금요일(루카12,54-59) |1| 2020-10-23 강헌모 1,5292
141621 아름다운 삶 2020-10-23 김중애 1,5922
14163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토요일 (루가13,1-9) 2020-10-24 강헌모 1,1762
14164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|1| 2020-10-24 최원석 9992
141656 하늘 길 기도 (2479) ‘20.10.25. 일. |1| 2020-10-25 김명준 1,2692
141659 사랑 |1| 2020-10-25 최원석 1,5152
141673 ■ 피의 거룩함[1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7] |1| 2020-10-25 박윤식 1,5272
141682 하늘 길 기도 (2480) ‘20.10.26. 월. |2| 2020-10-26 김명준 1,1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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