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24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2-12-03 주병순 3233
77238 존재론적 복음 선포 '12.12.3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2-12-03 김명준 3216
77237 주님의 축복을 빌겠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12-03 김은영 4363
77236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 2012-12-03 박명옥 5253
77235 아침의 행복 편지 92 2012-12-03 김항중 3600
77234 12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,15 2012-12-03 방진선 3880
77233 욕망은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. 2012-12-03 유웅열 4440
77232 ♡ 세례자 요한은 무엇을 한 사람이었습니까? ♡ |1| 2012-12-03 이부영 3121
77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2-03 이미경 93516
77230 12월 3일 *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2-03 노병규 67819
77229 가장 좋은 선교는 자신의 복음화!/신앙의 해[23] 2012-12-03 박윤식 4321
77228 + 복음을 전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03 김세영 52311
77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전하는 말씀을 확증할 표징의 약속 |3| 2012-12-02 김혜진 72612
77226 죽음 후의 일기예보도 알고 싶다는 말 |1| 2012-12-02 이기정 3441
77225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마리아 [ 군중 속의 여자 ] 2012-12-02 장이수 3840
77224 순간 순간이 다 주님의 은총으로 사는 것이다. |1| 2012-12-02 김영범 3942
77222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2-12-02 주병순 3522
77221 진정한 낭만주의자(romanticist)이자 현실주의자(realist) - ... |1| 2012-12-02 김명준 3347
77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2-02 이미경 5918
77218 마태복음의 주요말씀들(2부) 2012-12-02 박종구 3700
77217 + 기다림의 자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12-02 김세영 6129
77216 오늘은 다해 대림 첫 주일 2012-12-02 소순태 3322
77215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받아 들인다 |1| 2012-12-02 장이수 3151
77214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|2| 2012-12-02 강헌모 4052
77213 너도 나도 망치는 질투 |1| 2012-12-02 강헌모 6253
77212 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2-12-02 박명옥 4154
77211 고통에 직면한 부처와 예수 2012-12-02 유웅열 4000
77210 12월 2일 *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12-02 노병규 66112
77209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2012-12-02 방진선 3390
77208 모든 책임을 사라이에게 떠 맡기는 나약한 모습의 아브람 2012-12-01 이정임 4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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