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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052 |
과거 현재 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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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3 |
김중애 |
2,089 | 2 |
146055 |
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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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3 |
최원석 |
1,320 | 2 |
146067 |
한 수녀님의 일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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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4 |
강만연 |
1,618 | 2 |
146077 |
삶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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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4 |
김중애 |
2,189 | 2 |
146079 |
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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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4 |
최원석 |
1,613 | 2 |
146095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1) ‘21.4.15.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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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5 |
김명준 |
1,728 | 2 |
146108 |
요한 묵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? / 사이비 이단 클리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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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5 |
이정임 |
1,461 | 2 |
146125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2) ‘21.4.16.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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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6 |
김명준 |
1,236 | 2 |
146127 |
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...원하는 대로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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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6 |
강헌모 |
1,368 | 2 |
146128 |
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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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6 |
최원석 |
1,513 | 2 |
146156 |
신앙인으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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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7 |
강만연 |
1,326 | 2 |
146167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4) ‘21.4.18.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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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명준 |
757 | 2 |
146170 |
영적 독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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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중애 |
1,123 | 2 |
146175 |
구원에 대한 이해 / 이금재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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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이정임 |
1,192 | 2 |
146176 |
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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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최원석 |
1,117 | 2 |
146177 |
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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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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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193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5) ‘21.4.19.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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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명준 |
1,031 | 2 |
14619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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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중애 |
1,635 | 2 |
146197 |
이것이 人生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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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중애 |
1,861 | 2 |
146199 |
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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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강헌모 |
960 | 2 |
146211 |
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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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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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233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4 당신은 정말로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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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김은경 |
1,011 | 2 |
146254 |
다시 살리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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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최원석 |
1,001 | 2 |
146286 |
올바른 신앙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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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2 |
이정임 |
1,200 | 2 |
146297 |
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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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3 |
김중애 |
1,277 | 2 |
146299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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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3 |
최원석 |
1,091 | 2 |
146305 |
4,23,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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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3 |
송문숙 |
1,207 | 2 |
146310 |
■ 4. 가까워진 룻과 보아즈 / 룻기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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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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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322 |
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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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4 |
김중애 |
1,648 | 2 |
146323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0) ‘21.4.24.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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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4 |
김명준 |
93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