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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25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3-04-08 주병순 1370
198392 겉 모습은 그러한데 속 모습은 그것과 다르다 2013-06-03 장이수 1370
198862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3-06-22 주병순 1370
199466 색깔이 바래지 않으면 [깨달음의 노래 - 81] 2013-07-19 신성자 1370
200366 야킨 과 보아즈 - 1열왕 7,21 2013-08-22 소순태 1370
201383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3-10-03 주병순 1370
201504 교황님의 역할 III - 2006-12-01 2013-10-08 소순태 1370
201601 뒤를 돌아보며 2013-10-12 유재천 1370
229007 09.05.화."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"(루카 4, 35) 2023-09-05 강칠등 1370
229178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9-22 장병찬 1370
229288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10-02 장병찬 1370
229362 도수치료 상상과 현실 2023-10-09 김영환 1370
229771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 |1| 2023-11-20 장병찬 1370
230434 수원교구 신자2명이 청주교구 박효철베네딕토 신부님이 지도신부님이었는데 전세 ... |1| 2024-01-12 안정혁 1370
230435     Re:수원교구 신자2명이 청주교구 박효철베네딕토 신부님이 지도신부님이었는데 ... |1| 2024-01-12 안정혁 700
231682 추가로 보통 신부님께서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시 신자들을 향해 팔벌리고 ... |1| 2024-06-03 김재환 1370
232295 베드로의 칼인가 열쇠인가 2024-10-08 신삼순 1370
232924 유머를 구하는 기도 / 성 토마스 모어 2025-07-15 강칠등 1373
90 내일 비가 안오기를 바라며... 1998-09-19 조미라 1361
137 미사 갑니다~~~ 1998-09-20 지옥련 1360
230 문득 들은 생각 1998-09-2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363
1025 배번의 즐거움. 주님께 바칩니다. 1998-10-14 김하늘 1365
1175 저 세례받았습니다! 1998-10-18 정혜경 1364
1176     [RE:1175] 추가혀여 1998-10-18 최대식 690
1186     [RE:1175]세례명이? 1998-10-18 박준동 660
1187     [RE:1175]축하드립니다. 1998-10-18 김철붕 600
1190     [RE:1175]축하 1998-10-18 이상오 570
1213     [RE:1175] 1998-10-19 장진영 890
1211 [RE:1208]의견 감사합니다. 하지만 사실은 이렇습니다. 1998-10-18 전산정보실 1366
1874 AMEN FILE 변환 전후 비교표 1998-11-01 윤석구 1361
1978 (no subject) 1998-11-04 김은영 1360
2242 [공지] 성가게시판 시샵 운영 1998-11-16 김태환 1361
2397 성당 사무실 창밖 1998-11-20 윤석구 13612
2554 반포 성당 루나 수녀님만 보세요. 1998-11-25 이응제 1361
3128 가톨릭남성폴리포니앙상블 오디션 1998-12-29 석철 1360
3405 ★ 수고하셨어요 베트남 아가씨 1999-01-13 김대철 1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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