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682 4.13.기도."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18-04-13 송문숙 2,4790
120664 하느님의 선택과 장자들의 삶(창세25:12~34) 2018-05-24 김종업 2,4790
1208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... |2| 2018-05-30 김동식 2,4791
128457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12| 2019-03-23 조재형 2,47921
138992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9| 2020-06-19 조재형 2,47913
13911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토요일)『해방자 ... |2| 2020-06-26 김동식 2,4791
148916 내 영광을 구하면서 2021-08-09 김중애 2,4791
1026 [첫마음] (연중32주일) 1999-11-06 박선환 2,4788
6093 미사가 끝났으니.. 2003-12-09 노우진 2,47831
114144 거룩한 침묵으로의 초대( 서성민- 파스칼) 2017-08-24 김철빈 2,4780
1205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목적 |2| 2018-05-16 김리원 2,4784
121394 6.24.그의 이름은 요한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6-24 송문숙 2,4781
1242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겐 주님의 뜻이 행복인가, 괴로움 ... |3| 2018-10-13 김현아 2,4783
914 9월 15일 복음묵상 1999-09-15 김정훈 2,4772
2202 명심해야 할 두 가지(18) 2001-04-24 김건중 2,47711
6091 판공성사 드리지 마세요 2003-12-09 박상민 2,47715
113702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.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|1| 2017-08-07 최원석 2,4771
120949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3| 2018-06-06 조재형 2,47712
121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2) |1| 2018-07-02 김중애 2,4778
1274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 |3| 2019-02-08 김현아 2,4778
133246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1| 2019-10-17 조재형 2,47714
133253     Re: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| 2019-10-18 강칠등 1,2781
140763 노년은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느님의 축복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9-14 김중애 2,4772
155728 祈禱는 보이지 않는 것을 請하는 것. (마태6,7-15) |1| 2022-06-16 김종업로마노 2,4771
3048 하느님, 이게 뭡니까? 2001-12-18 양승국 2,47628
5026 성가책을 든다. 실시! 2003-06-22 양승국 2,47631
117429 미사 참례/구자윤신부님 2018-01-08 김중애 2,4762
120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0) |1| 2018-05-10 김중애 2,4768
12129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것이 사실 내것이 아닙니 ... |1| 2018-06-20 김중애 2,4762
121424 기도가 우선이다 -한반도의 평화와 번영, 통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06-25 김명준 2,4762
130819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10| 2019-07-04 조재형 2,47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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