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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하느님 현존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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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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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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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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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- 기쁜 소식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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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7 |
장병찬 |
6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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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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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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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동 성당 이욱진 토마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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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노병규 |
6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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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은 귀한 재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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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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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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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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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제의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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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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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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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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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고 나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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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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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꽃 보셨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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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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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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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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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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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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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'훌륭한 사람'이기에 앞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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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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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의 십자가 [참 그리스도와 가짜 그리스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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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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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를 봅니까, 거짓말을 봅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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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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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슬기로운 사람" -12. 0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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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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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3주 금요일-말문이 막혀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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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9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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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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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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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상의 빛과 소금" - 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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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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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명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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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6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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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당요한성당 강론1-4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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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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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을 그리스도께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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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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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26-16,4ㄱ 묵상/ 파라클리토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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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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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조적(觀照的) 삶"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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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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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성당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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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8 |
심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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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축복, 그 자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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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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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68) 늙어서도 대접 받으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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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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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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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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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지마 톤즈 다큐 영화를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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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이금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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