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144 원대하고 위대한 목표 -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- 2013.2.23 사순 ... |1| 2013-02-23 김명준 3405
791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23 이미경 57710
79141 저항 --- 창세기 19장 14절 ~ 22절 2013-02-23 강헌모 3255
79140 ♡ 원수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요? ♡ 2013-02-23 이부영 3441
791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3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2-23 신미숙 3778
79138 사랑도 그 배경에 따라 다 각기 다릅니다. 2013-02-23 유웅열 3511
79137 사순 제2주일/영광스러운 변모 2013-02-23 원근식 4072
79136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/신앙의 해[96] 2013-02-23 박윤식 3521
79135 + 사랑만이 영원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23 김세영 4469
79134 2월 23일 *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23 노병규 49211
79133 누군가를 용서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2-23 김은영 3522
79132 우주적 생명은 불가사의 하다. 2013-02-23 김장섭 3262
79131 세상에 없는 말들 2013-02-23 김장섭 3481
79130 <거룩한내맡김영성>거룩한내맡김의 완전한 전형-이해욱신부 2013-02-23 김혜옥 3505
79129 안 믿으면 불안하고 믿으면 편하지요. |1| 2013-02-22 이기정 3246
79128 하늘이의 십자가와 아빠의 십자가 |3| 2013-02-22 장이수 3151
79127 전쟁나면 꽃동네의 미래 [그리스도의 군대] |1| 2013-02-22 장이수 4160
79126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2013-02-22 박승일 3852
79125 사랑하는 모든 사제들께 올리는 글 2013-02-22 김장섭 4155
79124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22 박명옥 5580
79123 2월23일(토) 聖 폴리카르포 님 2013-02-22 정유경 4910
79122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에 답하기 전에[허윤석신부님] 2013-02-22 이순정 3784
79120 행복한 삶을 위해 -내적성장, 내적공간, 내적인간- 2013.2.22 금요 ... 2013-02-22 김명준 3994
7911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3-02-22 주병순 3351
79118 마지막 권고와 인사(1테살로니카 5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3-02-22 장기순 3125
791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3년 2월 24일) 2013-02-22 강점수 4133
79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2-22 이미경 85112
7911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2-22 박명옥 4132
79114 충동조절장애 --- 창세기 19장 1절 ~ 5절 2013-02-22 강헌모 5593
79112 황량함 2013-02-22 김중애 3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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