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552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62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1| 2007-07-01 권수현 6709
29067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|2| 2007-07-26 주병순 6702
29092 하구언 |9| 2007-07-27 이재복 6704
29249 "내적 신비 체험" --- 2007.8.6 월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2007-08-06 김명준 6706
29436 성령으로 말미암아 늘 서로 사랑하게 됨을 보라! |2| 2007-08-15 임성호 6703
29541 보랏빛 정절 |3| 2007-08-19 윤경재 6705
29579 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. |2| 2007-08-21 임성호 6706
30224 '한 말씀' <과> '마니피캇' |8| 2007-09-17 장이수 6703
30858 가을 잎 |7| 2007-10-14 이재복 6706
308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0> |4| 2007-10-15 이범기 6706
30999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 드리는 편지 |1| 2007-10-20 이현숙 6703
32103 ★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무염시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8| 2007-12-08 임숙향 6707
32258 세례자 요한과 메시아(예수 그리스도님)(마태복음11,1~19)/박민화님의 ... |2| 2007-12-15 장기순 6706
32637 축복의 새해*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. |7| 2008-01-01 임숙향 6707
33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2-23 이미경 67014
34425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/ 불평불만 |3| 2008-03-10 오상선 67010
34630 바보처럼 |15| 2008-03-19 김광자 6709
35366 (236)감사합니다. 주님! (안병철 베드로신부님이 어저께 주보를 통해 ... |10| 2008-04-14 김양귀 6709
35904 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|1| 2008-05-02 박경수 6704
35916 죽음의 계시, 예언 (하느님이 말하신 것이다) |1| 2008-05-02 장이수 6701
35917     메세지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 |1| 2008-05-02 장이수 5251
35918        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|1| 2008-05-02 장이수 6221
37084 -태풍을 대비한 거대한 인공방파제 &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다리라는데 |5| 2008-06-20 최익곤 6705
37320 우리는 왜 사는가? |4| 2008-06-30 박수신 6705
37367 독선에 빠진 자아 2008-07-02 진장춘 6705
37710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|8| 2008-07-16 유웅열 67010
38147 ♡ 위대함이란 ♡ 2008-08-04 이부영 6702
38455 8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1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08-17 권수현 6705
39111 달빛 인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09-13 김광자 6703
40235 2) 별 것 아닌 작은 일에도 신중을 기하라! |5| 2008-10-24 유웅열 6705
40671 ♡ 네 안에 있는 나 ♡ 2008-11-06 이부영 6703
42175 이사야서 58장 1 - 13 참된 단식의 뜻 |1| 2008-12-21 박명옥 6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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