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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63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 2009-08-09 주병순 1363
140224 ★공지★ 제65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9-09-18 문명숙 1360
140614 언론의 공영성과 독립성 |3| 2009-09-26 박승일 1363
141323 나=예수/나=교회...에로 패러다임 전환[뉴에이지/교황청] |8| 2009-10-13 장이수 1366
141685 '유일' = 사람이시고 하느님이신 분이 유일하다 |4| 2009-10-21 장이수 1365
142136 "당신을 대건 아프리카 선교회 평신도 선교사로 초대 합니다." 2009-10-30 함영주 1360
147149 깨달음의 상을 붙잡고 깨달음을 논하며... 언어도단의 경지를 글로 풀어낸다 ... 2010-01-05 김은자 1364
147153     Re:깨달음의 상을 붙잡고 깨달음을 논하며... 언어도단의 경지를 글로 풀 ... 2010-01-05 정진 23815
147489        지겹다...그자리 근처라도 가고나선 글을 쓰던가...ㅉㅉㅉ 2010-01-08 김은자 570
149489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10-02-02 가톨릭교리신학원 1361
151240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5 - 아가사창(我歌査唱), 책인즉명(責人則 ... 2010-03-08 배봉균 1368
152207 4월24일(토)성지일일대피정 2010-03-30 정운석 1362
153998 ♧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♧ 2010-05-08 김현 1361
155443 6월 24일(목)오전11시 제32회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2010-06-01 박희찬 1361
161429 [9월 3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-09-02 장병찬 1361
163400 더불어 사는 삶 2010-09-28 고재기 1362
16708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0-12-04 주병순 1364
17707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1-06-30 주병순 1360
179103 쉬면서 재충전 하다가.. 2011-08-26 배봉균 1360
17922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1-08-29 주병순 1360
179755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1-09-11 주병순 1360
181645 밖으론 복음화, 안으론 쇄신 2011-11-02 박승일 1360
182367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2011-11-22 이근욱 1360
18257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1-11-30 주병순 1360
182761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1-12-07 주병순 1360
182942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자원봉사자 모집 2011-12-14 백영숙 1360
184179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2012-01-22 장이수 1360
184718 천사들의 죄 |1| 2012-02-07 장이수 1360
185001 셋.. 그리고 둘 2012-02-15 배봉균 1360
185002     Re: 요지경 (瑤池鏡) |2| 2012-02-15 배봉균 2350
185865 시베리아로 날아가기 전에 총집합 |2| 2012-03-10 배봉균 1360
185866     Re: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? 2012-03-10 배봉균 1410
18610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2-03-14 주병순 1360
186929 사랑은 사랑하는 이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2012-04-21 장이수 1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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