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380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. |1| 2022-04-12 김중애 2,4761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2000-08-27 박찬호 2,4764
1317 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 2000-05-19 노이경 2,4757
1337 꽃다운 수녀님들과 미사를 드리며 2000-05-28 황인찬 2,47518
1242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일)『 하느님의 ... |2| 2018-10-13 김동식 2,4752
125673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10| 2018-12-03 조재형 2,47515
4816 미풍이 불어오는 잔잔한 호숫가 2003-04-27 양승국 2,47436
4819     [RE:4816] 2003-04-28 최정현 1,6831
1166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토요일)『 목자 ... |1| 2017-12-08 김동식 2,4741
117372 1.6.강론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 - ... |1| 2018-01-06 송문숙 2,4741
118989 김웅렬신부(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) |1| 2018-03-14 김중애 2,4740
120514 5.17.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|1| 2018-05-17 송문숙 2,4742
122414 연중 제18주일/썩어 없어질 것과 영원한 것/이 기양 신부 2018-08-04 원근식 2,4740
12853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2| 2019-03-26 조재형 2,47417
13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9) |1| 2019-05-29 김중애 2,4747
1228 깨달음의 은총 2009-04-20 이갑기 2,4740
1233     어리석은 회귀본능 때문에 2009-04-26 문병훈 8711
2558 내 책임은 없는가?(연중 14주 목) 2001-07-12 상지종 2,47327
3454 한없이 밑으로 밑으로만 2002-03-27 양승국 2,47327
3976 아- 이렇게 슬픈 일도 있다니... 2002-08-26 이풀잎 2,47314
3981     이필립 선생님께 2002-08-28 기쁜날에 1,3557
116685 12.8.♡♡♡성모님처럼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2-08 송문숙 2,4737
118649 사순 제 2주간 목요일 |7| 2018-03-01 조재형 2,4739
120619 5.22."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"-이영근신부 |2| 2018-05-22 송문숙 2,4733
121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9) |1| 2018-06-19 김중애 2,4735
1222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유 해석의 비밀 |4| 2018-07-25 김현아 2,4736
138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받으면 어제의 내가 끔찍하게 ... |4| 2020-05-18 김현아 2,4733
140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내는 사람은 화내기 전부터 화가 나 ... |3| 2020-09-04 김현아 2,4738
1467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주의는 비난받아야 할 문제인가? |3| 2021-05-11 김백봉 2,4737
1964 기도 응답 |2| 2016-11-11 이순아 2,4734
2278 20 12 26 (토) 평화방송 미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과 눈물을 ... 2021-05-22 한영구 2,4730
103314 “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 2016-03-22 김명준 2,47211
10382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거룩함과 거북함 2016-04-17 노병규 2,4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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