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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796 프로레스링 시리즈 |17| 2005-05-26 배봉균 1,12311
82801     박치기 왕 김일 - 이강길 2005-05-26 배봉균 1214
82799     이노끼와 알리 - 이강길 |2| 2005-05-26 배봉균 7293
150657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9 - 조삼모사(朝三暮四)와 이현령비현령(耳懸 ... 2010-02-25 배봉균 1,1236
199253 수원교구,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,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(201 ... 2013-07-10 박희찬 1,1230
204519 재의 수요일,,,밥도 드시고 꼬기도 드세요((( |5| 2014-03-04 김신실 1,12310
206999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과 이벽 성조의 순교 2014-08-14 박희찬 1,1234
207111 "과유불급"이라는 말이 있는데---교우 여러분의 생각은? |1| 2014-08-27 박영진 1,12315
207114        염추기경님의 기자간담회 말씀 참고하십시요 2014-08-27 박영진 6598
208876 자유롭지 않은 신앙 생활은 죽은 신앙 생활이잖아요? |2| 2015-05-14 이의형 1,1231
209244 ☆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. |1| 2015-07-14 김동식 1,1231
210011 저의 막강한 보조기억장치 2015-12-11 변성재 1,1230
210251 미안하다 |3| 2016-02-01 박혜서 1,12316
211124 (함께 생각) 기복신앙, 무엇이 문제인가 2016-08-08 이부영 1,1232
215392 [바탕화면용] † 2018년 06월' 예수성심 성월' 전례력.-(첨부 파일 ... 2018-05-30 김동식 1,1230
21985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0-03-17 주병순 1,1230
220271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20-05-25 주병순 1,1231
221103 ★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5 장병찬 1,1231
223504 아프간 난민 수송기를 본 유럽인들 2021-09-18 김영환 1,1230
223865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회인 ... |1| 2021-11-12 장병찬 1,1230
224352 02.02.수.주님 봉헌 축일.'주님께 바쳤다.'(루카 2, 22) |1| 2022-02-02 강칠등 1,1231
19626 항암 주사...^^ 2001-04-19 이재경 1,12217
19641     [RE:19626]★ 잘 이겨내세요! 2001-04-19 최미정 1231
28099 성녀이소사성당의왜곡보도(토론토) 2002-01-02 가브리엘 1,12212
38749 경우없는 사람들--성모병원 일부 노조원들 2002-09-15 parkyearheang 1,12264
38754     [RE:38749]인간쓰레기를 어떻게 분리수거할까 2002-09-15 조형권 48622
41058 성모노조-하느님의 불벼락이.... 2002-10-19 거지 1,12277
61084 아이러니한 사회 현상 한가지. 2004-02-04 김지선 1,12264
61093     잘못알고 하는 소리 같군요. 2004-02-04 박성현 49533
61099     [RE:61084]강추!! 2004-02-04 배재국 42820
123105 잠깐 든 생각... 단상 |38| 2008-08-14 이성훈 1,12227
135536 꼴통신부님이 내 주신 숙제 |24| 2009-06-01 권태하 1,12218
203735 생물이 살수 있는 행성의 조건 2014-01-30 유재천 1,1224
205339 노란리본에 대한 유언비어들 - 속상한 이야기는 우선 검색부터 |3| 2014-04-25 김영훈 1,1226
207175 신부님8월인사발령하신내용 보기 힘들게??? 2014-09-01 박찬광 1,1220
211134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루드비히 파이셔 선수에게 찬사를 보낸다[200 ... |1| 2016-08-09 박관우 1,1220
214286 한 땀 한 땀 인생 수놓기 2018-02-05 이부영 1,1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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