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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22 어제의 모욕 오늘의 눈물...그리고 일반화의 오류 |4| 2020-06-03 유재범 1,2883
220321 인지부조화와 빌라도 그리고 현실 |2| 2020-06-03 권기호 1,3072
220320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3860
220319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0-06-02 주병순 1,1421
220318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1,4010
2203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2091
220316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20-06-01 장병찬 1,4700
220315 [인터넷뉴스]사찰·성당 조용한데..'개척교회 집단감염' 왜 자꾸 터지나 2020-06-01 윤기열 1,2330
220313 가고시마 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주일 의 복음묵상 2020-06-01 오완수 1,6050
220311 '다른 시절이 있는 것은 아니다.' 2020-06-01 이부영 1,3240
220310 <인간에게 영혼의 自律/自立心을> 2020-06-01 이도희 1,3410
220309 강칠등님의 권고를 들으면서 권기호님과의 일을 해명 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 ... |1| 2020-06-01 유재범 1,3463
220312     무례한 글쓰기 2020-06-01 권기호 5893
220314        상대방을 무례라고 하시는 것은 그 만큼 상대방을 깔보시는 행위 입니다. 2020-06-01 유재범 4742
220308 [신앙묵상 44]믿음의 본질은 사랑이다 |5| 2020-06-01 양남하 1,9271
220307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20-05-31 황인선 1,5011
220306 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1 장병찬 1,2870
22030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0-05-31 주병순 1,1101
220304 [바탕화면용] † 2020년 06월 '예수 성심성월' 전례력.-(첨부 파일 ... 2020-05-31 김동식 1,5860
220302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20-05-30 주병순 1,1240
220301 ★ 성 요셉의 죽음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0 장병찬 1,2840
220300 돌과 용서 2020-05-30 권기호 1,2565
220303     권기호님과 같은 분들의 특색은 일단 돌부터 던지고 본다는 것입니다 |1| 2020-05-30 유재범 6102
220299 아담 7대손 에녹 과 7세손 에녹 2020-05-30 목을수 1,0920
220298 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변경된 사연 2020-05-30 이돈희 1,4641
220297 사랑하는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2020-05-29 박윤식 1,2613
220296 서울오라토리오 제80회정기연주회 [베토벤 장엄미사] 취소 안내 2020-05-29 신소현 1,0980
220295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0-05-29 주병순 1,1050
220294 성 바오로 수도회 김동주 도마 수사 주일 묵상 글 2020-05-29 오완수 1,4330
220293 ★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(심흥보 신부님) |1| 2020-05-29 장병찬 1,3100
220292 [부음] ‘목동 식당’ 윤정자 할머니 선종 [출처 가톨릭 신문] |2| 2020-05-29 유재범 1,2675
220291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0-05-28 주병순 1,1320
220290 착한 사마리아인의 식탁 / 김영란 아녜스 2020-05-28 강칠등 1,2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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