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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58 인 생 7 훈 2021-04-01 김중애 1,3602
145763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. |1| 2021-04-01 최원석 1,3272
1458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8) ‘21.4.2.금 2021-04-02 김명준 1,3272
145817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, 그의 상처로 우리를 나았다. 2021-04-02 강헌모 1,5912
145838 성토요일 2021-04-03 최원석 1,2622
145861 천국 |2| 2021-04-04 김중애 1,8002
145862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, 저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 2021-04-04 강헌모 1,5652
145864 빈무덤 2021-04-04 최원석 1,4652
145877 4.5. 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.” - |1| 2021-04-04 송문숙 1,3932
14588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1) ‘21.4.5.월 2021-04-05 김명준 1,2722
145892 예수님 부활, 만화 사진 한 컷을 보며 화요일 복음을 묵상해봤습니다. |1| 2021-04-05 강만연 1,2042
145907 “마리아야!” 2021-04-06 최원석 1,3622
1459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3) ‘21.4.7.수 2021-04-07 김명준 1,8702
145925 “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. 2021-04-07 강헌모 1,3732
145927 휴학한다는 것 - 수필 2021-04-07 강헌모 1,7132
145928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! |1| 2021-04-07 최원석 1,4802
145947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|1| 2021-04-08 최원석 1,6802
14596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5) ‘21.4.9.금 |1| 2021-04-09 김명준 1,2842
145965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. 2021-04-09 강헌모 2,1132
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1| 2021-04-10 최원석 1,3382
145995 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..... |1| 2021-04-11 강만연 1,3212
146040 4.12. 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1-04-12 송문숙 1,8892
146050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2021-04-13 김중애 1,7762
14605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9) ‘21.4.13.화 2021-04-13 김명준 1,8852
146052 과거 현재 미래 2021-04-13 김중애 2,1452
14605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|1| 2021-04-13 최원석 1,3782
146067 한 수녀님의 일침 2021-04-14 강만연 1,6812
146077 삶에서 ... 2021-04-14 김중애 2,2592
146079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 |1| 2021-04-14 최원석 1,6762
14609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1) ‘21.4.15.목 |1| 2021-04-15 김명준 1,7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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