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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529 오늘의 묵상 (8월 19일) |15| 2007-08-19 정정애 6676
29690 [생활묵상] 열매 |8| 2007-08-26 유낙양 66711
31218 각기 다른 재능의 조화로움. |6| 2007-10-30 유웅열 6676
31253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07-10-31 주병순 6673
31270 ☆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, 기뻐하소서★ |9| 2007-10-31 최인숙 6679
31403 그림 같은 만추의 정취 |3| 2007-11-06 최익곤 6673
31992 죄의 속임수 (죄인의 힘, 죄의 권세) |38| 2007-12-03 장이수 6676
31999     '회개에 대한 불감증'이 '죄인의 힘'에 빠지게 한다 |13| 2007-12-03 장이수 2691
32115 흡혈귀도 비웃는 마늘주사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7-12-08 신희상 6673
32408 12월 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12-22 노병규 6679
32488 문밖의 마리아와 요셉 / 손우배 신부님 |6| 2007-12-25 박영희 6678
32727 펌 - (5)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장수 할머니 |2| 2008-01-04 이순의 6678
33026 ♡ 새로운 소망 ♡ |2| 2008-01-17 이부영 6674
33196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/ 바오로야, 바오로야! |2| 2008-01-24 오상선 6677
33282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|3| 2008-01-28 최익곤 6678
33647 한국의 문화(샤머니즘), 무당에 대한 식별 - 세번째 |8| 2008-02-12 장이수 6672
34174 아름다운 가정 |6| 2008-03-01 최익곤 6676
34453 (222) "난 당신으로 인해 행복합니다." |20| 2008-03-12 김양귀 66714
34646 님의 침묵 |1| 2008-03-19 허정이 6673
35231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 [허무한 늙음] |3| 2008-04-09 장이수 6672
35485 [세속적인 하느님] |2| 2008-04-18 김문환 6673
36330 '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는냐?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19 정복순 6671
36710 ♡ 운명을 조종하기 ♡ |1| 2008-06-05 이부영 6672
3686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|4| 2008-06-12 최익곤 6677
36980 백성의 하늘 (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) |5| 2008-06-16 이신재 6674
3756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7-10 정복순 6676
37829 밀과 가라지 (마태 13:24-43) 이계광신부 |6| 2008-07-20 김종업 6676
38240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8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07 김명준 6674
38666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2008-08-26 허정이 6671
3885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...... 정용철(좋은 생각 중에서) |11| 2008-09-03 김광자 66710
38965 봉헌문 -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봉헌 기도문 |2| 2008-09-08 장선희 6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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