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621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6| 2009-11-12 김광자 6673
50999 사제들의 옷(탈출기28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1-27 장기순 6674
52136 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 2010-01-10 김중애 6671
53559 [▶◀] 서울대교구 김옥균 주교님 선종 |10| 2010-03-01 최인숙 6679
54080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|10| 2010-03-20 김광자 6679
55901 5월 22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5-22 노병규 66713
585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9-12 김광자 6672
60012 오늘 이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16 박명옥 6676
60014     Re:오늘 이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16 박명옥 3176
60278 11월27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11-27 노병규 66716
6033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11-29 김명준 6677
60930 감사의 마음 |2| 2010-12-24 김광자 6672
62747 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. 2011-03-12 허윤석 6677
66261 가시나무새 2011-07-25 김미자 6676
66732 8월 14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14 노병규 66712
69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2-25 이미경 66710
70492 혹세무민 惑 世 誣 民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2-01-16 오미숙 66716
71820 오상의 비오신부님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14 주영주 6676
722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단순한 원리 2012-04-04 김혜진 66710
7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인 교회 안에 잉태된 우리들 2012-06-23 김혜진 66711
77663 12월 21일 *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21 노병규 66712
79601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. 2013-03-13 김중애 6670
80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4-14 이미경 6678
85842 시(詩) 같은 인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 2013-12-15 김명준 66710
87266 듣는 사람의 태도 2014-02-15 이부영 6670
88460 치매 노인의 해프닝 |1| 2014-04-11 이부영 6671
91074 ▒ - 배티 성지, 2014년 연중 제20주일(08/17), 김웅열 토마스 ... 2014-08-21 박명옥 6670
94003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8| 2015-01-19 조재형 66711
9413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 연중 제3주일 2015년 1월 25일). 2015-01-23 강점수 6675
94880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5| 2015-02-28 조재형 66711
95814 부활 축제 기간을 시작하며.. 2015-04-06 신희순 6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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