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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734 작은만남과 큰만남 |1| 2022-03-13 김중애 1,3082
153747 3.14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... 2022-03-13 송문숙 1,1292
15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4 김명준 7812
153758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. |1| 2022-03-14 최원석 1,0982
15377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|1| 2022-03-15 김중애 1,3202
153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15 김명준 6772
1537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을 치지 않아도 ... |3| 2022-03-15 박진순 1,2202
15379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셨다. |2| 2022-03-16 강만연 1,1412
15379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16 김종업로마노 1,3982
153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6 김명준 8162
153802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|1| 2022-03-16 김중애 9242
153811 할머니 |2| 2022-03-16 이경숙 1,0112
153814 3.17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... |1| 2022-03-16 송문숙 1,0972
153815 신실한 믿음과 맹신의 차이는 무엇이 결정하는가? |2| 2022-03-17 강만연 1,2562
153832 ■ 7. 방해 받는 성전 건축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7 ... |1| 2022-03-17 박윤식 9512
153847 가장 소중한 사람 |1| 2022-03-18 김중애 1,1682
153849 사순 제2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18 김종업로마노 1,3002
153860 생활묵상: 영혼의 성적표가 천국문을 여는 패스워드가 될지 모릅니다. |2| 2022-03-18 강만연 6632
153866 요셉 성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|2| 2022-03-19 강만연 8382
153872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. |1| 2022-03-19 김중애 1,1152
153876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, |1| 2022-03-19 최원석 6672
153892 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> |1| 2022-03-20 방진선 1,1272
153903 21 사순 제3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4| 2022-03-20 김대군 8582
1539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곱 |2| 2022-03-20 양상윤 8442
153906 3.21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 - 양주 ... |1| 2022-03-20 송문숙 1,0012
153916 <우리가 있음은 거룩하다고 당당하게 내세운다는 것> |1| 2022-03-21 방진선 7482
153924 22 사순 제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21 김대군 6442
153925 ■ 1. 율법학자 에즈라(7,1-10; 27-28) / 공동체 재정비[2] ... |2| 2022-03-21 박윤식 8142
153945 ■ 2.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임금 칙령 / 공동체 재정비[2] / 에즈라기[ ... |1| 2022-03-22 박윤식 8682
153957 어떻게 하면 율법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? |2| 2022-03-23 강만연 91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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