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533 어려워 봐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. |3| 2008-10-01 유웅열 6663
39903 (345) 9일기도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14일째 빛의 신비기도) |8| 2008-10-14 김양귀 6664
39956 존재,그 쓸쓸한 자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 2008-10-15 김광자 6666
40609 하느님 앞에서 잔말 말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11-04 김광자 6667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 2008-11-06 장이수 6662
41488 지금도 눈물짓고 계실 예수님 - 윤경재 |4| 2008-11-29 윤경재 6667
41779 12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... |4| 2008-12-08 권수현 6665
4187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08-12-11 주병순 6662
4194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그 누구도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시지 ... |4| 2008-12-13 김미자 6666
42705 예레미야서 제1장 1 -19절 유다에 대한 신탁 예언자의 소명 |1| 2009-01-07 박명옥 6662
42830 [알고 갑시다] 연중시기 2009-01-11 노병규 6662
42958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3| 2009-01-15 장병찬 6663
43109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한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|7| 2009-01-20 박영미 6667
43232 1월 25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5 노병규 6668
44117 먼지를 털다 |11| 2009-02-24 박영미 6667
44234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 |2| 2009-02-28 장병찬 6665
46103 장애인을 귀히 여기자 2009-05-14 장병찬 6664
46131 모두 알려주었다 - 윤경재 |5| 2009-05-15 윤경재 6669
47336 야곱의 삶에서 느낀 인상,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7-08 유웅열 6665
47575 하느님을 아는 지식 2009-07-17 김중애 6662
48238 ♡ 아침 미사 ♡ 2009-08-11 이부영 6663
48688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8-28 유웅열 6662
49271 고객 맞이 수칙 2009-09-21 김용대 6661
50940 ♡ 그리스도를 초대하자 ♡ 2009-11-25 이부영 6661
52032 두려워하지마라와 완전한 사랑... 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6 이순정 6663
52124 펌 - (111) 성모성월 2010-01-09 이순의 6660
526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1-27 김광자 6662
53664 구름기둥이 이스라엘인들을 이끌다 (탈출기40,1-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03-05 장기순 6667
542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3-25 김광자 6663
54408 <아리송한 인생목적> 2010-03-31 김종연 6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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