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477 [성체조배-제2일차]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6800
57591 (522)성체는 내 마음의 젤로 큰 기쁨. |4| 2010-07-28 김양귀 68012
58852 조심성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8 이순정 6803
58866 영성의 일곱 단계 |3| 2010-09-29 김용대 6806
59674 죽음에 관하여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[허윤석신부님] 2010-11-02 이순정 6804
59932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13 노병규 68016
61087 엄연한 사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6806
61290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9 노병규 6807
65264 용서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-06-15 최유미 6806
6527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미 성숙한 사람들 2011-06-16 최규성 6806
65504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25 노병규 68012
67059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28 노병규 68015
67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13 이미경 68013
69690 요한은 타오르며 빛은 내는 등불이다. 2011-12-16 주병순 6800
71585 3월 3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03 노병규 68017
72882 ‘무아(無我)의 공(空)’에 대한 묵상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2-05-05 김명준 6805
78149 1월 11일 *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1-11 노병규 68016
79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함은 곧 가르침이다 |1| 2013-03-05 김혜진 68011
80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4-26 이미경 68012
83146 [오늘의 묵상] 삶 속에 있는 귀중한 보물 들... 2013-08-07 윤기열 6800
85656 믿음의 기적 -대역전(大逆轉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4| 2013-12-06 김명준 68016
85874 예수님의 성탄 곧 하느님 말씀의 육화 |1| 2013-12-16 이기정 6808
87560 ▶ 참된 열망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8주간 ... |3| 2014-03-03 이진영 68012
8804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24일 사순 제 3 ... 2014-03-24 신미숙 68010
90311 ▒ - 배티 성지,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- 가서 세상 끝까지 ... 2014-07-09 박명옥 6804
90376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4-07-12 주병순 6801
9073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4-08-02 주병순 6802
91169 사랑하는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8-26 김은영 6804
91670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23일 『거룩해지는 것』 2014-09-23 한은숙 6800
92464 ♡ 우리는 천상을 희망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1-02 김세영 6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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