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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349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|2| 2013-01-21 유웅열 6443
78348 케파 --- 요한복음 1장 35절~| 2013-01-21 강헌모 4254
78347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5)- 이해욱신부 |4| 2013-01-21 김혜옥 4136
78346 1월21일 *성녀 아녜스 동정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1-21 노병규 71013
78345 +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21 김세영 5949
78344 그림으로 묵상한 카인과 아벨 |2| 2013-01-21 이정임 4351
78343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/신앙의 해[65] 2013-01-21 박윤식 3501
78342 아침의 행복 편지 125 2013-01-21 김항중 3231
78341 돌재악 자갈길 같은 메마른 인생길 |1| 2013-01-20 이기정 3863
78340 연중 제2주간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1-20 박명옥 3901
78339 한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2013-01-20 강헌모 3683
78337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-하느님의 사랑- 2012.1.20 연중 제2주일, ... 2013-01-20 김명준 3505
78336 생명 줄 - 2013.1.1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13-01-20 김명준 3523
7833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3-01-20 주병순 3211
78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20 이미경 5498
78330 거짓된 가르침, 유혹의 시작 [누구의 영광] 2013-01-20 장이수 3910
78329 글라라가 이해한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유의지 |2| 2013-01-20 이정임 5022
78328 + 표징을 보아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1-20 김세영 4568
78327 겸손과 가난함 --- 요한복음 1장 26~34절 |1| 2013-01-20 강헌모 4083
1617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능력있는 기도 |2| 2013-01-20 안성철 8131
78326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한다. 2013-01-20 유웅열 5750
78325 하느님의 때를 변경시키며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0 김은영 3444
783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4)- 이해욱신부 |3| 2013-01-20 김혜옥 3625
78323 1월 20일 *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1-20 노병규 57211
783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!" |3| 2013-01-19 김혜진 77511
78321 연중 제2주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3-01-19 박명옥 6313
7832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3-01-19 주병순 3421
78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1-19 이미경 64811
78315 예수님의 사랑은 추한 사랑이다 2013-01-19 장이수 5080
78314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의 나라 2013-01-19 원근식 43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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