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703 성탄의 기도 / 이해인 |3| 2009-12-10 노병규 1,2278
47855 어느여자분이 죽기전에 적은 글(실화) |3| 2009-12-18 노병규 1,2273
87181 모든 순간이 꽃 봉오리인 것을 2016-03-10 김학선 1,2273
97708 이해심 |1| 2020-08-20 이경숙 1,2271
101260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8-18 장병찬 1,2270
42508 나 홀로 길을 걷네 |4| 2009-03-16 김미자 1,22613
97080 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/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|2| 2020-04-02 김현 1,2261
97346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|1| 2020-06-05 김현 1,2261
100016 지도자 2021-09-02 이경숙 1,2260
100855 성 금요일 2022-04-23 이문섭 1,2260
102014 † 3-1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려면 고통을 참는 법을 배워야 [오상의 ... 2023-01-21 장병찬 1,2260
87192 ♡ 마음이맞는사람과 벗이되어 동행할수 있다면 2016-03-11 김현 1,2250
87850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습니다. |2| 2016-06-12 류태선 1,2251
89750 네티즌 심금 울린 "천사" 빵집 아가씨 |2| 2017-04-10 김현 1,2253
90608 멋진 노후의 삶 |2| 2017-09-07 유웅열 1,2253
90982 위령성월에는 성모송 10번에 100명의 연옥 영혼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! |1| 2017-10-31 김철빈 1,2251
97674 아버지라는 위대한 이름/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|1| 2020-08-17 김현 1,2251
97735 이제야 깨닫는 것 |1| 2020-08-24 김현 1,2252
97771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|2| 2020-08-28 김현 1,2252
99586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2021-04-23 강헌모 1,2252
90230 불편을 선택하라 |1| 2017-07-04 김현 1,2241
90813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|1| 2017-10-11 김현 1,2241
91048 막다른 골목이라 생각될 때 2017-11-11 김현 1,2240
94594 "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" |1| 2019-02-11 김현 1,2241
9733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/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다 |2| 2020-06-03 김현 1,2241
100775 †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는 하느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01 장병찬 1,2240
100982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6-01 장병찬 1,2240
88418 =마음의 기도= 이해인 2016-09-08 류태선 1,2231
88419     이러다가 내가 진짜 떠나도 사람들이 안 믿겠다고!! |1| 2016-09-08 류태선 9271
8916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2016-12-31 김현 1,2231
94740 쪽팔리는 고해성사~!! |2| 2019-03-06 이명남 1,2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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