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50 벗 에 게 2006-09-29 김정애 6781
21019 하느님을 가진다는 것 |2| 2006-10-01 서부자 6784
22259 자기들의 문지방을 내 문지방 옆에 놓고 |6| 2006-11-10 홍선애 6784
22338 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도대체 언제까지? |2| 2006-11-13 권수현 6782
2274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6-11-25 주병순 6782
23670 ♥†~ 여러분도 가서...~! |12| 2006-12-21 양춘식 67810
23819 당신의 숨결따라 |10| 2006-12-26 임숙향 6787
24081 [아침 묵상] 당신 눈길을 거두지 마소서 |7| 2007-01-04 노병규 6786
24400 신앙인은 웃음을 머금고 살아야 한다. |2| 2007-01-13 유웅열 6783
24437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1-14 정복순 6783
24499 (시) 사랑의 노예. |3| 2007-01-16 윤경재 6783
24662 ♣~ 꽃의 연가[戀歌] .. ~♣ |3| 2007-01-20 양춘식 6784
24679 [주일 저녁묵상] 연탄 한 장 |4| 2007-01-21 노병규 6786
24793 ♧ 아침 기도 / 정용철 |3| 2007-01-25 박종진 6784
25515 .노 부부 이야기' 2007-02-19 이부영 6783
25715 자신을 비워 '당신의 그대로'가 되게 하십시오. |12| 2007-02-27 장이수 6782
26343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2007-03-25 장병찬 6781
263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3-25 양춘식 6787
26399 '나는 해방되고 싶은가?' |2| 2007-03-28 이부영 6782
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? |3| 2007-04-05 지요하 6787
26702 '하느님의 사랑의 승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4-09 정복순 6783
27162 예수님은 선한 목자(요한복음10,22~4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04-29 장기순 67810
27991 축복과 용서 (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) |11| 2007-06-06 장이수 6783
28116 "하느님의 예스-맨(yes-man)" --- 2007.6.12 연중 제10 ... 2007-06-12 김명준 6784
28800 그리스도 때문에 미움을 받는 이유 |9| 2007-07-12 장이수 6785
29249 "내적 신비 체험" --- 2007.8.6 월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2007-08-06 김명준 6786
30870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0-15 정복순 6782
308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0> |4| 2007-10-15 이범기 6786
31085 지도자로 우뚝 선 기드온-판관기32 |1| 2007-10-24 이광호 6784
31624 초막 |6| 2007-11-16 이재복 6788
165,096건 (3,295/5,50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