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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836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2-04-16 주병순 1330
186959 봄비 젖은 꽃잎 편지를 띄우고 / 이채 2012-04-22 이근욱 1330
188118 중년의 세월 / 이채 2012-06-12 이근욱 1330
188591 Emilia인들이여, 여러분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2012-06-27 조정구 1330
189100 [직장인] 22. 인격이 성장하면 건강도 함께 개선된다 2012-07-13 조정구 1330
189870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 탄생 250주년 기념 詩文碑 제막, 축성 기념미사 2012-08-06 박희찬 1330
190362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2-08-18 주병순 1330
190385 빗방울이 약간 맺힌 풀이 더 맛있어요~~ 냠 냠 |2| 2012-08-18 배봉균 1330
190929 목욕 (沐浴) 2012-08-31 배봉균 1330
191103 [매일성경] 5.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 2012-09-05 조정구 1330
191255 [명심보감] 40. 음식이 깨끗하면 마음이 상쾌하고 2012-09-09 조정구 1330
191770 [채근담] 90.고요함 속에서의 고요함은 참다운 2012-09-19 조정구 1330
191830 동영상 / 안동교구 점촌동성당 산북공소 - 리모델링 마무리 2012-09-20 전예한 1330
193795 회개하는 죄인, 회개하지 않는 죄인 [두 죄인] |2| 2012-11-08 장이수 1330
193859 [구약] 탈출기 14장 : 엑소더스 - 홍해를 건너다 2012-11-11 조정구 1330
194069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2-11-21 주병순 1330
194208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2-11-27 주병순 1330
19577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2013-02-07 주병순 1330
197042 성삼일의 일기 2013-03-30 문병훈 1330
198721 죽은 행동의 죽은 사랑 [예수님없는 공동체, 바리사이 공동체] 2013-06-15 장이수 1330
199720 조용히 비가 내리는 날.. 건너편 버드나무에 앉았다가.. 2013-07-30 배봉균 1330
199907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풉選 32 - 춤 (舞) 2013-08-07 배봉균 1330
199956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33 - 백학 (白鶴, 백두루미) 2013-08-09 배봉균 1330
200104 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엘로힘의 기억 : 탈출 2, 23-25 2013-08-14 우영애 1330
201502 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3-10-08 손재수 1330
202021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른다 [사진과 동영상 동시 감상해야] 2013-11-03 장이수 1330
228900 08.28.월.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. "무엇이 더 중요하냐?" ... 2023-08-28 강칠등 1330
229524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3-10-26 장병찬 1330
229628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3-11-06 장병찬 1330
229660 ★7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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