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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2-20 이미경 75110
77632 비유 말씀의 심오한 깨달음 2012-12-20 유웅열 3032
77631 12월 20일 *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2-20 노병규 75614
77630 + 보기 전에 믿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20 김세영 81010
776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..." |3| 2012-12-19 김혜진 69113
77628 불리실 , 불릴 것이다 [ 사도신앙의 중심 ] 2012-12-19 장이수 3750
77627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실은 무엇일까? |3| 2012-12-19 이정임 4242
77626 국민이 대통령의 길을 열어줍니다. 2012-12-19 이기정 3243
77625 낭송시- 한 해,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/ 이채 2012-12-19 이근욱 3012
77623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2-12-19 주병순 3212
77622 하느님의 선물 - '12.12.19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2-12-19 김명준 3555
77621 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어라. |1| 2012-12-19 김중애 3790
77620 교만한 사람들은 풍선과 같다. 2012-12-19 김중애 3871
7761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12-12-19 조재형 3411
7761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19 박명옥 4211
77617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19 박명옥 2251
77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2-19 이미경 59410
77613 소리는 내겠지만 영적으로 벙어리 [두 대답] 2012-12-19 장이수 3940
77612 그분보다 먼저 오신 작은 거인/신앙의 해[37] 2012-12-19 박윤식 3292
77611 누가 그래? 천당이 편하다고 |1| 2012-12-19 강헌모 4214
77610 ♡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운명하셨습니까? ♡ 2012-12-19 이부영 3402
77609 1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 26 2012-12-19 방진선 3340
77608 12월 19일 *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19 노병규 59213
77607 영의 식별, 곧 그가 쓰는 말에 달려있다. 2012-12-19 유웅열 3381
77606 + 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2-19 김세영 62513
77605 새 대통령의 탄생도 목표를 향해 잘 가야 2012-12-18 이기정 3953
1604 아들 때문에가 아들 덕분에로~ |5| 2012-12-18 김신실 8656
7760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2-12-18 주병순 3231
77601 고린토1서의 말씀(1부) 2012-12-18 박종구 3770
77600 낭송시-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/ 이채시인 |1| 2012-12-18 이근욱 3542
77599 참 사람, 요셉 - '12.12.18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2-12-18 김명준 4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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