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464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9-12 노병규 98122
7546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2012-09-12 유웅열 4294
75481     Re: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|1| 2012-09-12 강칠등 1581
75462 +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9-11 김세영 61812
7546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...... 2012-09-11 유웅열 3992
75460 사울 임금의 죽음, 자결 or not? #[짝연중2토1독] |3| 2012-09-11 소순태 3540
75459 말씀이 커지면 거짓말은 줄어든다 [바뀌어야 한다] 2012-09-11 장이수 4050
75456 억울하면 억울 할 수록 십자가에 가깝다. 2012-09-11 김영범 5503
75455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9-11 박명옥 4340
75453 진정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2-09-11 김명준 4025
75452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 ... 2012-09-11 주병순 3471
7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2-09-11 이미경 89116
75450 주님께서 저희들을 부르시면(희망 신부님의 글) |1| 2012-09-11 김은영 4156
75449 천국은 돌아오지 않는다 |1| 2012-09-11 강헌모 5198
75448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11 박명옥 3972
75447 9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1,10 2012-09-11 방진선 3071
75446 ♡ 겸손 ♡ 2012-09-11 이부영 4263
75445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2]바벨탑[2] 2012-09-11 박윤식 3911
75444 + 부르심은 자격이요, 응답은 능력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9-11 김세영 6109
75443 친구란? 2012-09-11 유웅열 3591
75442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9-11 노병규 81920
75441 성 이레네오의 recapitulation 용어의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#[ ... |1| 2012-09-10 소순태 3371
75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번 썼으면 그만이다 |4| 2012-09-10 김혜진 88515
75438 “말씀이 커지실 때 말들은 줄어듭니다.” 2012-09-10 장선희 4690
75437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의 시 2012-09-10 이근욱 3431
75435 순결과 진실 - 9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9-10 김명준 4204
7543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2-09-10 주병순 3291
75433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10 박명옥 5153
75432 본당 신부님은 어떤 분인가요 |1| 2012-09-10 강헌모 6485
75430 + 억지 부리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9-10 김세영 6078
75429 무엇이 더 중요하고 옳은 것인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10 김은영 4014
163,226건 (3,309/5,4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