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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685 다양한 가곡과 아리아의 향연, 나를 위한 봄날의 '힐링' 2016-05-13 이현주 1,1160
210871 제29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(한글반/영어반) 7/30-8/7 2016-06-20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1160
21141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6-09-24 주병순 1,1163
211616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6-11-01 주병순 1,1163
211635 [합창 명곡 시리즈]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2016-11-04 이현주 1,1160
213383 천주교 원주 교구 청소년국 성교육 특강 2017-09-16 이광호 1,1160
215523 주한미군철수까지 언급한 트럼프대통령, 북미회담 대성공 시사 |2| 2018-06-13 이바램 1,1161
215831 주교회의, 성체훼손 관련 공동 보속 제안[퍼옴] |1| 2018-07-25 박윤식 1,1162
216885 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/ 아름다운 관계 2018-11-27 이부영 1,1160
217480 타이타닉 못지않은 인간복제 2019-02-20 변성재 1,1160
218052 ★ 성령 강림 |1| 2019-06-09 장병찬 1,1160
218303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9-07-16 주병순 1,1160
219279 대변동 /첫 번째 |1| 2019-12-28 박윤식 1,1161
21934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0-01-07 주병순 1,1160
22017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0-05-05 주병순 1,1161
224338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22-01-31 강칠등 1,1162
226246 ★★★† 하느님 뜻 - 4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?- [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1,1160
26438 스토커가 무엇인지 아십니까?--김성국님 보소서 2001-11-17 양업이 1,11557
33930 스테파니아 자매님의 글에 대해서 2002-05-25 이성훈 1,11533
33938     [RE:33930]성훈씨.. 2002-05-25 이종안 3661
38749 경우없는 사람들--성모병원 일부 노조원들 2002-09-15 parkyearheang 1,11564
38754     [RE:38749]인간쓰레기를 어떻게 분리수거할까 2002-09-15 조형권 48122
41058 성모노조-하느님의 불벼락이.... 2002-10-19 거지 1,11577
42004 김성희님 거짓말 그만하시죠 2002-10-30 오유환 1,11578
66867 삭제합니다 2004-05-11 김신 1,11517
66869     [RE:66867]바쁘신와중에서도... 2004-05-11 구본중 1273
124494 공경이란.... |11| 2008-09-12 황중호 1,11517
160032 문득 생각나는 신부님... 2010-08-18 박재용 1,11517
160095     여름 하늘... 2010-08-18 김복희 1742
203108 자살한 기러기 아빠, '속물'이라 비난할 수 없는 이유 |1| 2014-01-04 신성자 1,1154
203180 초대교회의 삶과 영성[송봉모] ㅡ (57)/ 야곱의 우물 |2| 2014-01-08 이정임 1,1155
205232 어제는 성 목요일, 오늘은 성 금요일이네요~ ^^ |2| 2014-04-18 이용목 1,1158
205552 예수님의 말씀, 혹시 불편하신가요? |1| 2014-05-12 박승일 1,1158
208110 수녀님이 되는 과정_수도여정 |1| 2014-12-19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1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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