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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모닥불 피워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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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8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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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은총이 가득한 우리들"- 2007.12.20 대림 제3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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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0 |
김명준 |
6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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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팅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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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2 |
이미경 |
67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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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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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2 |
노병규 |
67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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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들도 꿈이 있는데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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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4 |
신희상 |
6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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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나큰 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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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3 |
장병찬 |
6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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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 1-11 묵상/ 바쁜 것이 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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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7 |
권수현 |
67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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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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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8 |
김문환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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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사람을 찾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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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1 |
권수현 |
6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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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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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장병찬 |
6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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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음을 전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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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정복순 |
6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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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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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주병순 |
6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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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처지에서든 겸손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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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8 |
최익곤 |
67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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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9) 다시는 또 바꾸지 마라 / 전합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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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7 |
유정자 |
67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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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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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5 |
김성준 |
6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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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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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정정애 |
67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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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성의 하늘 (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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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이신재 |
6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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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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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주병순 |
6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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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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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이재복 |
6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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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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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주병순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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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놀라운 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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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8 |
이부영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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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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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장병찬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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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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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노병규 |
6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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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워 봐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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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유웅열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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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을 위한 기도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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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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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함이 없으신 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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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조연숙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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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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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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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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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1 |
김명순 |
6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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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의 십자가 [참 그리스도와 가짜 그리스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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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장이수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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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,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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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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