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509 오늘의 묵상 (12월17일) |18| 2006-12-17 정정애 6606
23763 "말씀"을 먹고 "말씀"을 살아야 한다 (유영봉 신부) |7| 2006-12-24 장병찬 6606
24252 좌절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주는 희망의 말씀 |4| 2007-01-09 장병찬 6601
2444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고독 속에서 성장하는 인간 |3| 2007-01-15 노병규 6607
24939 |13| 2007-01-30 이복선 6607
25053 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40 묵상 / 손 |4| 2007-02-02 권수현 6605
25771 3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기도와 실천 |1| 2007-03-01 권수현 6603
25971 맨 끝자리에 앉으시오 |1| 2007-03-09 최윤성 6601
2629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3-22 양춘식 6605
26399 '나는 해방되고 싶은가?' |2| 2007-03-28 이부영 6602
26485 '주님께 의지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3-31 정복순 6602
26998 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 |4| 2007-04-21 장병찬 6601
27470 너희보다 먼저 박해 받았음을 알고 기억하라. |3| 2007-05-12 윤경재 6605
2757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3| 2007-05-17 주병순 6602
27598 생각으로 짓는 집 2007-05-17 김열우 6603
27726 종교적인 '거짓자아의 옷'을 조심하자 ! |2| 2007-05-24 유웅열 6603
28278 사랑과 생명 |14| 2007-06-19 장이수 6607
28699 [스크랩] 부르클린 다리(Brooklyn Br.)/ 뉴욕, 미국 |5| 2007-07-08 최익곤 6604
29647 ♡ 작은 빛 ♡ |1| 2007-08-24 이부영 6603
30150 ♡ 향기 ♡ |2| 2007-09-14 이부영 6604
30153 예수님의 마지막 외침 -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- |4| 2007-09-14 윤경재 6605
31523 그리워 별 따기 |8| 2007-11-12 이재복 6608
31740 성전 안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야 한다 [금요일] |21| 2007-11-22 장이수 6606
32502 오늘의 묵상(12월 26일) |11| 2007-12-26 정정애 6609
32663 그분을 찾는 여정 |2| 2008-01-02 오상선 6606
3348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2-05 정복순 6608
33524 '윤홍선'(666)의낙인이찍힌이들/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|7| 2008-02-06 장이수 6606
34542 '잠에서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3-15 정복순 6606
35023 사진묵상 - 내 짝꿍 |1| 2008-04-02 이순의 66014
35559 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4-21 정복순 6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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