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63 벽을 쌓는 평가와 판단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04-21 조연숙 6605
36475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|6| 2008-05-25 최익곤 6607
36732 100만원 짜리 한정식 |3| 2008-06-06 최익곤 6601
37470 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~ ... |4| 2008-07-06 최익곤 6607
37569 "하늘 나라"는 어디에 있습니까? |3| 2008-07-10 김학준 6602
37802 우리의 기도 2008-07-19 이규섭 6601
38698 어진 목자, 목자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? |4| 2008-08-28 유웅열 6603
38795 (293)내가 보았던 아름다운 모습은... |14| 2008-09-01 김양귀 6606
39479 9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7-51 묵상/ 내 삶의 자리가 곧 ... |4| 2008-09-29 권수현 6603
39634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축일에... 2008-10-04 오상선 6602
39937 새벽의 노래 |4| 2008-10-15 이재복 6603
40017 변치않는 사랑 |1| 2008-10-17 박명옥 6602
40800 ♡ 신선한 경이감 ♡ |1| 2008-11-10 이부영 6603
41059 ♡ 가장 빠른 길 ♡ 2008-11-18 이부영 6602
41091 설레는 기다림 |7| 2008-11-19 박영미 6606
41341 스파이더맨 햄스터의 귀환 |8| 2008-11-25 박영미 6605
41532 대림때는 이렇게 깨어있길 원합니다. |12| 2008-12-01 박영미 6608
41707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2008-12-05 주병순 6602
41986 하구언 |3| 2008-12-15 이재복 6604
420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16 김광자 6604
43067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바람이 하는 말 |4| 2009-01-19 권수현 6604
43293 [저녁묵상]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|1| 2009-01-27 노병규 6603
43562 그리스인 답게 살라! (신앙체험기) |4| 2009-02-06 유웅열 6605
43600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감곡 성당 김웅열 ... |3| 2009-02-07 박명옥 6604
44120 연중 7주 화요일-최고의 사랑이 되기 위해 2009-02-24 한영희 6604
44260 사순 제 1주일-광야에서 2009-03-01 한영희 6605
44287 [천주교와 개신교]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 2009-03-02 장병찬 6604
455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4-23 김광자 6607
4583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5-04 김광자 6605
46333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6| 2009-05-23 김광자 6603
163,233건 (3,317/5,44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