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777 꽃의 부활 |7| 2008-10-09 이재복 6745
41025 반가운 전화-김밥 여덟줄의 댓가 |7| 2008-11-17 박영미 6745
41996 '하느님 같은 사람' |1| 2008-12-15 박명옥 6743
42055 살아 있는 사랑과 죽은 사랑 [사랑과 겸손] |4| 2008-12-17 장이수 6741
4291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2,9 |1| 2009-01-14 방진선 6741
42935 구유를 정리하면서 주님께 경배를 드리자. 2009-01-14 현인숙 6741
42993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소서! |4| 2009-01-16 유웅열 6747
43034 사진 묵상 - 신부님, 저 나쁜 애예요. |5| 2009-01-18 이순의 6740
4339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4주일/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/유광수 신부 |1| 2009-01-31 원근식 6743
43785 (413)주님,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 ... |16| 2009-02-13 김양귀 6747
4382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 2009-02-15 김광자 6746
43961 놀라운 발견 |4| 2009-02-19 김용대 6743
44479 (425)선택과 파견은 하느님 사랑만이 가능한 사건이다. |16| 2009-03-09 김양귀 6749
46103 장애인을 귀히 여기자 2009-05-14 장병찬 6744
46195 5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26-16,4ㄱ 묵상/ 파라클리토 성 ... |1| 2009-05-18 권수현 6746
46485 성령강림/성령의 활동 2009-05-31 김중애 6741
47100 열왕기 하 1장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 |5| 2009-06-27 이년재 6741
478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7-30 김광자 6744
4878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|2| 2009-09-01 김광자 6744
49196 묵주기도의 비밀/행복스러운 친교 |1| 2009-09-18 김중애 6743
49883 ♡ 현실과 상상 ♡ 2009-10-14 이부영 6741
50672 ♡ 기도는 신뢰 ♡ 2009-11-14 이부영 6740
51289 <대림 제2주일 강론> - 이영선 신부 |1| 2009-12-08 송영자 6741
52011 나눔인가? 기적인가? |5| 2010-01-05 이인옥 6743
54440 성금요일 - 이인평 2010-04-01 이형로 67414
58154 예수님이 가져다주는 영광과 행복 2010-08-22 김중애 6742
58245 관상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27 이순정 6749
58973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|6| 2010-10-03 김광자 6744
58993 낙담은 교만의 징표 |1| 2010-10-04 김중애 6743
61641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6 이순정 6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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