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427 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2| 2009-05-28 장병찬 6609
46660 절뚝거리며 사는 이들 - 윤경재 |1| 2009-06-08 윤경재 66011
46848 '완전한 사람아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6-16 정복순 6606
46933 사랑 ,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압니다. 2009-06-19 김경애 6601
4733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7-08 김광자 6605
47585 본다는 것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8| 2009-07-18 김광자 6606
476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7-21 김광자 6605
479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08-03 김광자 6603
50077 삶의 기쁨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? |2| 2009-10-21 유웅열 6604
50341 항상 감사하기 |6| 2009-11-01 김광자 6607
51154 가장 두려운 것 2009-12-02 김열우 6600
51237 " 회개와 빛, 평화의 촛불 " |3| 2009-12-05 김경애 6603
51834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|4| 2009-12-30 김광자 6604
53459 인생의 작은 교훈들 |4| 2010-02-26 김광자 6604
5350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2-27 박명옥 6608
56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6-05 이미경 66016
565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|4| 2010-06-15 김광자 6605
56744 유혹/안셀름 그륀 2010-06-21 김중애 6603
59155 묵주기도는 그리스도의 성실성을 기억하는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2 이순정 6606
61487 하느님의 사제는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9 노병규 6609
62476 멋있는 말 맛있는 말 2011-03-02 김광자 6607
676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를 죽이려 해요 2011-09-22 김혜진 66011
67825 9월 30일 금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30 노병규 66013
68170 10월 15일 토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 2011-10-15 노병규 66016
74180 백일반지와 지네 2012-07-05 강헌모 6605
75321 사제의 어머니는 뭔가 달라야지 2012-09-04 강헌모 6607
75642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- 순교성지 ... 2012-09-20 박명옥 6601
80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4-20 이미경 6607
83705 ■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질병은 신비/신앙의 해[287] 2013-09-04 박윤식 6600
84477 ♡ 간절히 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10-13 김세영 6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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