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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624 위령의 날에 언론폭력과 언어폭력, 폭력 정치와 정치폭력, 폭력사회와 신앙인 ... 2016-11-02 박희찬 1,1200
21196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7-01-06 주병순 1,1203
212279 말씀사진 ( 마태 6,34 ) |1| 2017-02-26 황인선 1,1202
213242 *말씀갈피 - 8월 27일(연중 제21주일) 2017-08-27 신성균 1,1200
216756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이유 |1| 2018-11-08 김철빈 1,1201
216885 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/ 아름다운 관계 2018-11-27 이부영 1,1200
217099 아동 성추행 의심받던 佛 가톨릭 사제 숨진채 발견 2018-12-25 김철빈 1,1201
217458 ■ 고능리,양원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찬성한다는 호소문인데, 누가 쓴건지 밝히 ... |1| 2019-02-16 이효숙 1,1200
217476 낙태 (모순버전) 2019-02-19 변성재 1,1200
219762 코로나 바이러스 1.2부 / 황창연 신부 2020-03-04 강칠등 1,1201
221085 ★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2 장병찬 1,1200
224338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22-01-31 강칠등 1,1202
16197 명동성당은....모두의 것.. 2000-12-26 김태열 1,11917
23526 이명진님 경고 합니다. 2001-08-12 김성국 1,1196
33705 ★ 가난한 날의 행복~♡ 그리고... 』 2002-05-21 최미정 1,11962
33727     [RE:33705] 드디어... 2002-05-21 장정원 3495
36020 사제에 대하여 2002-07-11 오정임 1,11935
42502 신자분들께 건의합니다. 2002-11-02 장인철 1,11973
42512     [RE:42502] 2002-11-02 오정희 4921
65148 주님의 부활이 내게는 2004-04-08 정규환 1,11917
65152     [RE:65148]참으로 느껴보시길 바라며 2004-04-08 이미영 1961
65158        [RE:65153]실수 2004-04-08 이미영 1830
94699 울버린(Wolverine) |5| 2006-02-01 배봉균 1,1197
120183 보병궁 복음서 [ 거짓계시 <와> 생각의 폐해 ] |4| 2008-05-08 장이수 1,1190
120187     가나의 혼인잔치, 보병궁 시대 [ 여인의 승리 ] |2| 2008-05-08 장이수 1892
130784 반지의 정체를 밝혀라~ |16| 2009-02-09 이신재 1,11911
133233 굿 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 |19| 2009-04-19 송동헌 1,11918
133235     Re: 반가운 이변이었습니다. |11| 2009-04-19 권태하 58218
208851 비운의 우두의사 박승석의 탄생 150주년 추모(2)[브레이크뉴스-2015- ... 2015-05-07 박관우 1,1190
209098 변변치 않은 인생 말년 대책 2015-06-22 유재천 1,1190
210305 서울을 불바다로? 평양은 잿터미로? [새마을 운동]을 [헌마을 운동]으로 ... |1| 2016-02-13 박희찬 1,11910
210444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6-03-18 주병순 1,1193
211061 (함께 생각) 성당 마다 고질적인 술 문화 2016-07-26 이부영 1,1192
211130 아!! 너무나 아쉽고 ... 다시 읽어 보고 싶습니다. |2| 2016-08-09 유상철 1,1192
211272 김정은 SLBM에 벙어리인 한국천주교회 |2| 2016-08-27 김학숭 1,1196
215523 주한미군철수까지 언급한 트럼프대통령, 북미회담 대성공 시사 |2| 2018-06-13 이바램 1,1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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